방명록




어데이드 2007-02-22  

내 서재로~
내 서재로 새글 보러오세요,
 
 
아영엄마 2007-02-22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댕겨왔어요~~. ^^
 


또또유스또 2007-02-14  

하이루~~~~~~~~
방가방가.. 크헥~~~~~~ 간만에 와서 주책입니다요..ㅎ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쁜이들두요~~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당... 아들이 내일 졸업을 하는지라 촌스런 엄마는 두근두근거려서 일도 제대로 못하구... 이론~~ 이제 저도 학부모가 되어요^^ 부디 많은 조언 부탁~해~요~~~~~^^
 
 
아영엄마 2007-02-14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3월이면 님도 꽃임이네님도 학부모가 되시는군요. 아무래도 유치원 다닐 때와는 맘이 다르지요?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랄께요. 학교와 집이 조금 멀다면 학기 초에는 아이 데려다 주고 데려 오느라 조금 분주하실 듯~. 우선 아이 졸업 축하해요!!
 


홍수맘 2007-02-12  

방명록이라는 곳도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서재에 방명록이라는 곳도 있었네요!!!(나의 무지가 또 드러나게 되다니...) 아직도 서재에 익숙하지 않아 엉뚱한 곳에 글을 남겼군요. 히히. 암튼 이런 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이상하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볼랍니다. 앞으로도 아영엄마님의 서재를 열심히 방문하도록 할께요. 항상 보면 몸이 허약하신 듯한 느낌들을 받는데요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꾸벅^.^
 
 
아영엄마 2007-02-1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아녀요~. 저도 종종 페이퍼 댓글로 첫 인사드리곤 하는걸요 뭐. 서재의 묘미에 빠져들면 서재 폐인되실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블로그 생활 즐기시면서 하시어요~~ ^^

아영엄마 2007-02-12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제가 운동을 워낙 안 해서(식사도 불규칙적으로..^^;) 부실한 체력을 지녔습니다. -.-;;
 


뽀송이 2007-02-09  

아영맘님^^*
아영맘님^^* 제 서재에 '즐찾' 되어 있는데... 요즘 소식이 뜸하셔서 '뭔 일인가?' 생각만 하다가...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얼릉~ 달려왔어요.^^;; 얼마 전에 *르니 모임 때... 뵐 수 있을려나 기대했었는데... 못 봐서 아쉬웠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동화'에 뜻을 두고 있어서... 무리해서 책 읽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로 도서관, 지인들의 선물(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서평도서까지...^^;; 아영맘님은 아이들 수학공부에 아주 열심이시던데... 여자 아이들인데 지쳐하지는 않나요? (편견...^^;;) 옛날 제 여자 친구중에 한 명은 아주 하루종일 수학에 매달려 살더니만... 지금은 수학선생님이 되었네요.^^* 저희 집은 남자애들이라 그런지... 예습, 복습만 대충해도 100점이라 =3 =3 =3 ㅋ ㅋ 사실, 아영맘님 수학 문제집 시키시는 것 보고 놀랐어요.^^;; 님의 서재는 와서 구경만 잔뜩하고... 댓글은 많이 못남기고 간 듯해서 지송했는데... 앞으로는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귀여운 두 따님과 옆지기와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또!! 뵈요.^^*
 
 
아영엄마 2007-02-09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제가 요즘 뜸한 편이긴 하죠? ^^* 음..수학공부는 구몬이나 대교, 웅진 같은 학습지를 따로 하지 않는지라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 아영이는 자기가 하는 편이고 혜영이는 늦었다 싶어 한꺼번에 시키자니 지쳐하긴 해요. 그래도 학과 공부 따라가려면(2-2학기 문제도 어려워하거든요.-.-) 방학 중에 부지런이 해둬야 할 것 같아요. - 대충해도 100점이라니, 그 댁 자제분들은 똑똑하고 꼼꼼한 것 같아요. 아영이는 아는 문제도 쉬운 계산 단계에서 틀리곤 하더라구요. ㅡㅜ

뽀송이 2007-02-09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이런... 대충해도 100점은 아니라...^^;;
그래도 여자애들은 국어가 강하잖아요!!!
우리집 남자애들은 국어에 오히려 투자를 많이 하는지라...^^;;
에쿠...
편가르기가 되버렸네요!!
여자 아이, 남자 아이...크큭^^;;
수학은 기초가 탄탄해야 함은 지당하십니다!!!
아이의 체력도 신경 쓰셔서 성과 있는 공부 되시길 바랄께요.^^*
이런...
말이 많아졌습니다그려...^^;;
 


소나무집 2007-02-08  

고맙습니다
축하 인사 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으로부터 그런 인사를 받으니 쑥스럽네요. 즐찾해놓고 늘 님의 책소식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님의 작은 아이가 우리 큰 아이랑 학년이 같아서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 드릴게요.
 
 
아영엄마 2007-02-0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당연히 축하드려야죠. 제가 요즘 서재 활동을 게으르게 하다 보니 축하 인사를 늦게서야 드리곤 해요. (^^)> 이번 주는 아이들도 재량 휴업일이죠?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