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2-08  

아영 엄마님,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요사이 많이 바쁘세요. 리뷰와 페이퍼가 별로 없으세요. 제 서재에 즐찾해 놓고 있는데 아영엄마님 글 올라왔을까 싶어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글이 없어 실망만 하고 알라딘에서 나올때가 많네요. 뭐 안 좋은 일이 있으신 것은 아니죠 ? 왜 책만 읽고 글은 안 올리세요. 아 진짜로 아영엄마님 글 읽고 싶다. ^^
 
 
아영엄마 2007-02-0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저 생각하고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무척이나 기쁘옵니다. ^^* 전에 중복리뷰 건으로 알라딘 마을에 한 차례 광풍이 지나가면서 서재분들도 떠나고, 다른 분들도 뜸해지시니 저도 덩달아 별로 들어오고 싶어지질 않더라구요..(^^)> 페이퍼나 리뷰도 잘 안 써지고, 아이들 방학이라 좀 더 뜸해지기도 했구요. 2월에 서서히 원기 충전해서 3월부터 다시 활기차게 활동해보겄습니다!! ^^
 


꽃임이네 2007-01-22  

저두왔어요 .^^*
잘 지내고 계시죠 . 아무일 없이 그냥 바쁘답니다 . 꽃돌이 개학도 했구 이젠 좀 여유롭겠지요 . 걱정해주시는 님의마음 고마워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아영엄마 2007-01-22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유치원은 벌써 개학인가요? 울 애들도 이제 방학이 열흘밖에 안 남았네욤. 이제부터 가열차게 방학 숙제하기에 돌입해야 할 것 같아요. ^^;;
우리 같이 밥 잘먹고 건강해요~~~
 


또또유스또 2007-01-17  

ㅎㅎㅎ 님 저 왔다 가요~
전업주부에서 탈피한 티를 퐉퐉 내느라 요즘 알라딘에도 못옵니당... 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용 두 쁜이도 잘 지내고 있지요? 새해 인사도 못드렸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아영엄마 2007-01-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스또님! 시작하신 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여기 잊지 마시고 가끔 소식 전해주시와요~~

꽃임이네 2007-01-22 0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Volkswagen 2007-01-17  

따라다님서 괴롭힐꺼야요
책! 책! 책! 책을 어서 주문해주세요. 책! 책! 책!
 
 
Volkswagen 2007-01-1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하~
안 고르셔도 됩니다. 제가 제 맘대로 했어요.
히히히 ^^

아영엄마 2007-01-1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뭔 책을 고르셨남요?? 냉중에 토론(?)하자고 하고 왔는디..
 


동그라미 2007-01-1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챙겨주시는 알라딘의 아영엄마께서 계셔서 알라딘을 방문하게 되네요. 늘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시는 님을 뵈오면 참 행복이 샘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들의 책을 구입할때면 늘 방문하게 되는 님의 서재가 영원하기를 바래어봅니다. 황금복돼지해라고 하던데, 많은 복받으시고 올 한해도 다독하시고 우리들에게 좋은 리뷰를 전해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어봅니다. 좋은 엄마, 아름다운 엄마 아영엄마 화이팅!!!
 
 
아영엄마 2007-01-12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그라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종종 소식 전해주시어요~ ^^
늘 좋은 엄마....라는 말씀을 제 가슴을 찌르는 대못이옵니다. ㅡㅜ 요즘 애들더러 공부 좀 하라고 야단칠 때가 많은걸요.. 책만큼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접해줄려고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