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2007-01-1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챙겨주시는 알라딘의 아영엄마께서 계셔서 알라딘을 방문하게 되네요. 늘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시는 님을 뵈오면 참 행복이 샘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들의 책을 구입할때면 늘 방문하게 되는 님의 서재가 영원하기를 바래어봅니다.
황금복돼지해라고 하던데, 많은 복받으시고 올 한해도 다독하시고 우리들에게 좋은 리뷰를 전해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어봅니다.
좋은 엄마, 아름다운 엄마 아영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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