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6-12-09  

예진이도 받았지롱!!!!!
급하게 골랐는데 예진이에게 딱 알맞은 것 같아 흐뭇하네요. 고마워요~~~~~~~^^
 
 
아영엄마 2006-12-09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격대에 맞는 책 고르기가 쉽지 않으셨을 듯 하옵니다..(울보님도 이 책 고르셨더군요~)만 그 책 참 좋아요~ 잘 고르신 거여요. 님도 읽다 보면 쿨쩍~ 눈물 나실라...
 


비로그인 2006-12-08  

책왔어요~~감사합니다
진짜 빨리왔네요? 님의 메세지가 빨간 종이에 담겨서요 ^^ 저에게 꼭 크리스마스 전까지 주소 남겨주셔야 해요~~ 자, 약속!!!
 
 
아영엄마 2006-12-08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배송 하나는 빠른 것 같아요.^^ 주소 냉기고 왔슴다~~.
 


꽃임이네 2006-12-06  

아영엄마님
또또님 서재에서 님 아프신거 같은데 . 좀 어떠 신지요 . 빨리 낫 길 바라며 .. 11월은 힘든일들이 많아 좀 헤매였답니다 . 우울하기도 했구요 .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지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 님 ^^* 항상 좋은 일들많이 넘쳐나시길 바라며 ..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님 .
 
 
아영엄마 2006-12-0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말고(모니터 내내 들여다봐서 눈이 쪼매 아프긴 하지만..^^;) 아영이가 좀 아파요. 기침감기라서 내내 콜록거리네요. 오늘은 학원도 쉬라고 하고 쁜이 셋이서 탱자거리고 있어요. -.-

꽃임이네 2006-12-06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님
아영이가 아팠군요 .
아영이가 빨리 낫길 기도드릴께요님
 


비로그인 2006-12-05  

저, 왔어요
반가워요. 오늘 안에 인터넷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되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기쁘고요,고마워요.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아영엄마 2006-12-05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행입니다. 별 도움도 못 드려서 걱정했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네요? 저는 문제 생기면 혹시라도 잘 못 될까봐 남편 기다리고 그러는데..^^;; 문제없이 들어올 수 있게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어요~ ^^

비로그인 2006-12-05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남편은 그런거 잘 못해요. 오늘 아침에 출근전에 이 사태를 보고서도 그냥 출근한 사람이에요. 저는 언니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려했는데 님께서 훌륭한 저의 친구노릇을 하셨네요. 이제 친구하죠,어때요? 안그럼 댓가로 선물드릴거에요.

아영엄마 2006-12-0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 사이 맞잖여요~(님이 먼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죵!) 전번부텀 책 한 권 골라서 연락주시랑께 안 해주시구... 크리스마스선물 삼아 받으시죠?? ^m^
 


미야 2006-12-04  

반갑습니다. 자주 와야하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대로 친구처럼 지내지도 못했군요. 미안해요. 하드웨어 리뷰활동을 좀 하느라 거의 일년정도 블로그나 서제에 뜸했답니다. Yes24 블로그에 몇줄글만 있거든요. 앞으론 좀 더 신경 쓸게요. 곧 새해도 되잖아요. 우리 이제라도 친하게 지낼 수 있겠죠? 저는 대구 살아요. Yes24 블로그는 http://blog.yes24.com/minidoll 입니다. 놀러오세요. ^^&
 
 
아영엄마 2006-12-0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스맘이시군요. 예스는 활동하다 알라딘에 주력하자 싶어 거긴 접어버렸던지라..^^; 하드웨어 리뷰 활동이 뭘까 했더니(비유려니 생각했다는..) 정말 하드 웨어 쪽에 관한 평이군요.. 아하하~ ^^ 앞으로 종종 뵐께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