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10-08  

추석 잘 지내셨나요?
건강하시지요? 저도 적당히 스트레스받으며 화도내고,웃기도 하면서 인간답게(?) 지내다 왔어요. 얼른 여독푸시고 일상으로 돌아와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아영엄마 2006-10-09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명절 잘 보내시고 잘 쉬셨는지요.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부엌 청소하고 뻗은데다가, 애들 아빠가 컴퓨터를 쓰는 바람에 제 차례가 오질 않았네요. 오늘 시장 갔다 오면 완전히 일상복귀가 될 듯하네요. ^^
 


울보 2006-10-04  

아영엄마님,,
시골에 가셨나요, 체하지 않게 몸관리 잘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고 오세요,
 
 
아영엄마 2006-10-09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무탈하게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자꾸 많이 먹으라는 통에 과식으로 속병나서 쪼매 고생했어요..-.-;;) 다시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새벽별을보며 2006-10-04  

잘 다녀오셔요.
덜 힘들고, 즐겁기만 한 (아아... 과연...) 명절 보내셔요!
 
 
아영엄마 2006-10-09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 댕겨 왔슴다!!^^
 


또또유스또 2006-10-03  

아영엄마님
저를 알라딘으로 이끄신분..ㅎㅎㅎ 추석 잘 보내시라고 들렸습니다... 많은 말씀드리고 싶은데 글솜씨가 워낙에 없는 관계루다가..ㅎㅎㅎ 님... 아영이와 혜영이랑만 가신다구요? 추석 때도 바쁘신 옆지기.. 에고고 저희랑 비슷하네요 님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많이 많이 드셔서 살 좀 찌우시고 오세요... ^^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님...
 
 
아영엄마 2006-10-03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제가 알라딘폐인을 양산한 주범인가요? 아하하...^^;; 뭐 저도 말주변 없는 사람인지라 짧게 인사드립니다. 우리 잘 댕겨옵시다!! 후후~.
-저는 옛날부터 명절에 맛난 거 많이 먹다가 꼭 탈이 나더이다.(하긴 뭐 주로 생밤이나 약과 같은 것만 골라먹은 탓이죠 ㅡㅜ;) 암튼 식탐 자제입니다요.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만나용~~ ^^
 


꽃임이네 2006-10-02  

님 ~~
무슨 일 있으면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말을 하시고 가신님 . 늘 그마음 잊지 않고 있답니다. 벌써 추석이네요 ,알라딘을 하고 처음 맞이하는 한가위 라 좀 애틋하네요 . 님 시댁 가시죠 ,,잘 보내시고 요 ,연휴지나고 뵈어요 , 전 낼부터 못 들어 올것같아요 .
 
 
아영엄마 2006-10-0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지가 착한 거 빼면 시체라는....아하하, 농담이구요. 전형적인 소심녀일 따름입니다. ^^;; 아무래도 명절 때 유부녀들께서는 대거 명절을 쇠느라 알라딘이 조금 한가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4일에 시댁가서 아마 일요일 쯤에 올라오지 싶어요. 우리 한가위 잘 보내고 그 때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