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07-31  

며칠이라믄서...
벌써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오셔야지요... 기다리고 있어요 툰... 언제 오시 나~여..
 
 
 


씩씩하니 2006-07-08  

애들 책 사주러 들어왔는대...
모에요...제가 살려는 책은 아영엄마님이 벌써 다 읽으시궁~ 에구 늘 한 발 늦지 모에요,,,
 
 
아영엄마 2006-07-08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과 제가 책 고르는 취향(?0이 비슷한가 봅니다. 후후~ ^^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초보엄마!!
아영엄마 서재를 둘러보니 너무 다채로운 내용이 많아 무엇부터 봐야할지 눈이 희둥그레 집니다. 그리고 아영엄마에 비해 저는 아직 초보엄마에 불과하네요. 저는 3살 또또와 5살 똘이... 1남 1녀의 엄마랍니다. 아직 배울것도 많고 보고싶은 책들도 많은데, 앞으로 아영엄마 서재에서 많은 도움 받아야 할것 같아요. 좋은하루 되시고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아영엄마 2006-07-08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 또또맘님, 저는 서재를 만든지 제법 되요. (알라딘에서 서재 운영 시작하고 두어달 뒤부터 시작했으니 몇 년 됬을겁니다.) 예전만큼 열심히 서재 활동하지는 않고 있지만 좋은 분들이 계셔서 이곳에 정이 듬뿍 들었어요. 님도 이곳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고 책 이야기도 종종 들려주셔요~ ^^
 


해리포터7 2006-07-06  

아영엄마님 ~
님 종종 기웃거렸었는데 댓글은 못달아드리고 그냥 흐뭇해하며 나가곤 했답니다..근데 아영인 몇살인가요?우리아덜이랑 비슷해보이는데..참고로 저희아들은 4학년이에요.. 님이 속닥여주셔서 제가 싫수를 만회했지요..정말 감사드려요..왜이리 알라딘엔 좋은분들이 많으신지..제가 늘 정신을 못차려요.에궁.. 옆에 계시면 차한잔 대접할텐데요.ㅎㅎㅎ.좋은 하루 되셔요.님.
 
 
해리포터7 2006-07-0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아영어마님의 추천보고 구입하여 읽은책이 리뷰에 뽑혀서 너무 좋았어요..늘 좋은책을 올려주시는 님 감사해요.

아영엄마 2006-07-0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울 큰 딸냄이도 4학년이거든요. 그리고 작은 아이는 2학년(생일빨라서 7살에 입학했는데 늘 어린 티를 내죠. **;)이어요. 그리고 서로 상부상조해야죠~ 서재활동 초기에 글로는 서재인들의 성별 구분이 모호해서 늘 헛갈렸답니다. ^^; 리뷰 당선되신 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당.
 


전호인 2006-07-04  

기웃기웃
서재에 들러서 기웃기러다 갑니다. 좋은 시간 갖고 계시져?????
 
 
아영엄마 2006-07-0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아빠가 없을 때는 새벽까지 안 자고 해서 생활패턴이 엉망이 되기 쉽거든요. (그제도 밤샜다는..^^;;) 오늘은 2-3시까지만 끄적거리고 잘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