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9-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셋째 연우가 태어난 것도 이제서야 알았어요... ㅠㅠ;
늦었지만, 예쁜 연우 탄생을 축하드려요.
가족들 보고 싶어 한달이나 서둘러 나온 연우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저도 개인 사정이 복잡하여 지난 2008년 있었던 일을 다 적지는 못할 듯 해요..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나중에 여유 생길 때 (그날이 오긴 올까 싶지만... ^^ 히히) 풀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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