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5-06-19  

책 잘 받았습니다
어제 도착했어요. 고맙습니다. *^^*
 
 
아영엄마 2005-06-19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미는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여유있을 때 뒤적거려 보사이다~ (__)
 


울보 2005-06-18  

아영맘님,,,
어머님은 지금 어떠신지,, 신랑님은 깁스를 풀으셨는지요, 가끔여쭈어 본다는것이 깜빡 하네요, 님도 많이 아프신것 같아서,,마음이 그러네요, 몸도 많이 약하신것 같은데,,,,요즘은 위가 안좋으신가요, 너무 많은일에 신경을 쓰셔셔 몸이 힘든것 같아요, 님 님이 건강하셔야 한다는것 아시지요, 아이들이랑 신랑님이랑 그리고 엄마때문에 님이 아프다는것을 아시면 엄마는 마음이 또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님 힘내시고,,,, 식사 잘챙겨드세요,,,, 이밤에 그냥 님에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영엄마 2005-06-18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건강해지려고 노력중이에요~. 토실토실 허벅지에도 살도 오르고(ㅜㅜ;;) 있어요. 헤헤~ 이렇게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nemuko 2005-06-10  

어머니 좀 어떠신지요...
오늘 결과 나오는 건가요? 많이 편찮으시다는 글 읽었는데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몰라서 결국 모른척 한 셈이 되버렸네요... 말로만 위로하는 거 같기도 해서 더 맘이 편칠 않았거든요. 아영엄마님도 몸 관리 잘 하시고 기운 내세요. 에휴 아이 둘 달린 엄마 몸 무게가 그게 뭐랍니까... 저처럼 자꾸 이유없이 늘어도 문제지만 그렇게 이유없이 빠져도 곤란하다구요. 입맛 없어도 꼬박꼬박 잘 챙겨 드시고 소화 안되시면 운동량을 좀 늘려 보세요... 제발 다들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영엄마 2005-06-10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꼬님~ 저희 어머님 진단 결과 말씀하시는 건지.. 말기암 판정받으셨답니다. 수술도 약물치료도 하기에는 늦은 모양이에요.진통제 처방만... 저까지 걱정해주시고 말씀감사합니다. - 시엄니께서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로 느릅나무껍질(뿌리쪽)와 회나무를 삶은 물이 암환자에게 좋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럴려나 알아보려고 합니다.
 


비로그인 2005-06-09  

아영엄마님!
아영엄마님, 힘 내세요. 가족들이 편안해야 환자도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최선을 다해 극복해 보자구요, 글고 어머님과 좋은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5-06-0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위로말씀 감사혀요~. 멀어서 자주 가보지 못했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가보도록 노력해야 할까봐요. 고마워요!

비발~* 2005-06-11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다 힘내세요!
 


진/우맘 2005-06-02  

님!!!
지붕 하나 만들었어요. 받아주사와요...^^
 
 
아영엄마 2005-06-02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 걸었어요~ 보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