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6-18
아영맘님,,, 어머님은 지금 어떠신지,,
신랑님은 깁스를 풀으셨는지요,
가끔여쭈어 본다는것이 깜빡 하네요,
님도 많이 아프신것 같아서,,마음이 그러네요,
몸도 많이 약하신것 같은데,,,,요즘은 위가 안좋으신가요,
너무 많은일에 신경을 쓰셔셔 몸이 힘든것 같아요,
님
님이 건강하셔야 한다는것 아시지요,
아이들이랑 신랑님이랑 그리고 엄마때문에 님이 아프다는것을 아시면 엄마는 마음이 또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님 힘내시고,,,,
식사 잘챙겨드세요,,,,
이밤에 그냥 님에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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