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5-06  

아영엄마님~!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소심한 성격이지요..^^;; 앞으로는 자주 발자취를 남기겠습니다^^
 
 
아영엄마 2005-05-0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도 소심한 여인이어어요! ^^*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모른척하시면 어쩌나 했네요. 저도 종종 들릴께요.(__)
 


waho 2005-05-03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 강릉댁이랍니다. 시댁에서 시누 애기들까지 셋 키우다 왔읍죠. 막내 시누 애까지 백일 넘겨서 며칠전에 집으루 컴백했어요. ㅋㅋㅋ 이제 집에서 컴두 할수 있구 넘 좋네요. 알라딘 들어오자마자 안부 남기러 들어왔어요.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이제 자주 뵈요...!
 
 
아영엄마 2005-05-0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강릉댁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시누이 아기까지 키워주고 오시다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집에 오셔서는 부디 마음이라도 편하게 쉬실 수 있길 바래요. 이제 저도 종종 들릴께요~(한 일, 이주는 병원 다니느라 쪼끔 뜸할지도...)
 


박예진 2005-04-22  

감사합니다~
아영엄마님! 안녕하세요오~ 저 예진이예요. 책을 받았다는 즐거운 소식을 싣고 왔어요. 흐흐흐.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너무너무 예뻐서 예전에도 꿈에 그리던 책을 이 기회를 통해 받게 되다니. 다~ 아영엄마님 덕분이군요. 참 감사드러요. 예쁜 책 한 장 한 장마다 왠지 의젓한 얼굴은 아영이, 귀여운 v소녀 혜영이,(서재지붕을 잊을 수 없어요! +_+) 그리고 다정다감 아영엄마님을 그리면서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안녕히 계세요!
 
 
아영엄마 2005-04-23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책 잘 보길 바래요~~
 


비연 2005-04-20  

책 받았습니다^^
아영엄마님~ 책 도착했습니다. 알라딘 포장지가 아니라(^^;;) 첨엔 갸우뚱했는데 뜯어 내용물을 보니..넘 반갑더라구요~ 제가 상권을 사고 하권을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이제 완권으로 가지게 되었으니...빨랑 읽어봐야겠다 싶네요. 암튼...넘넘 감사하구요...잘 읽겠습니다^^
 
 
아영엄마 2005-04-20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비연님의 책배송상황은 체크해드리질 않았네요..에궁~ 아무튼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알라딘이 아닌 것은 마일리지가 다 떨어져서..ㅜㅜ) 잘 읽으시길 바래요~
 


마냐 2005-04-19  

흑흑
죄송해요. 제가 어영부영, 바쁜척 하다가....그만 놓쳤슴다. 오늘 작심하고, 서재질을 하다보니...뭔가 찜찜하구...뭔가 이상하구...암튼, 최근 며칠사이 아영엄마님, 로드무비님, 세실님 어느 분께도 엽서나 기타 등등 암것도 못 띄웠네요. 이런이런. 정말 사람 구실 하고 사는 건가...뭐, 늘 의심하고 사는 처지이긴 합니다. 암튼, 성황리에 이벤트 마치신거 축하드려요. 꾸벅.
 
 
아영엄마 2005-04-20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님이 바쁘게 사시는 분이신 거 아는걸요. 가끔 잊지 않고 들려주시는 것으로도 고마워요. 축하인사도 고맙구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