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4-12  

아영엄마님!
댁이 어느 지하철 역 근처라 그러셨죠? 대방역이라고 들었는데 이사가셨/신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하고 헷갈려서리... 아직도 동네 주민(앗 엄밀히 말하면 관악구/동작구지만 ^^)이신지 궁금해서요 :)
 
 
아영엄마 2005-04-1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저 신대방역과 신림역 중간쯤에 살아요~ 그리고 이사가신다는 분은 조선인님~ ^^

비로그인 2005-04-13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이사가시는 건 아는데요, 이상하게 지난 가을인가에 아영엄마님이 조만간 이사한다고 하셨던 것처럼 기억이 돼서요;;; 아항~ 그럼 아직 신림*동 사시는 거 맞군요? 덩네주민이다 ^^

아영엄마 2005-04-13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동네 주민 맞시유~ 이사는 조만간은 아니고 훗날에 남편이 돈 마니 벌면....^^;;
 


Hanna 2005-04-07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아영이 사진 봤어요. 땡땡이도요. 님의 사진두요..! 너무 예쁘세요~ ^^ 제 서재에 와 주셔서 감사해요. 제 서재는 늘 조용한데 여기는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한 것 같네요. ^^ (알라딘 유명서재. 후훗.) 따듯하고, 재미있는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저도 종종 들러서 글도 읽고, 사진 감상도 할께요. ^^ 자주뵈어요~
 
 
아영엄마 2005-04-07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anna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저는 평범한 전업주부로 대부분 일상적인 일만 끄적거려서 멋진 글은 거의 없지만 그런 면에서는 편안한 서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종종 안부전하는 이웃이 되어 보아요~ ^^*
 


perky 2005-04-04  

안녕하세요.
우와-서재지수 탑 10 !! 정말 대단하세요. ^^ (저에겐 오르지도 못할 나무입니다. ^^) 시간날때마다 들려서 찬찬히 구경할께요.
 
 
아영엄마 2005-04-07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perky님 글에 답글을 안 달았군요! 죄송.(__) 그리고 저 리뷰 수가 좀 많아서 10위권에 들어갈 뿐이지 페이퍼는 50위권이어요..^^;; 그리고 사실 순위보다야 매주 서재의 달인 30위에 들어서 마일리지 받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으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리뷰도 많이 써야겠지만..쩝~
 


불량 2005-03-27  

아영엄마님..
백만년만에 알라딘에 접속한....불량유전자입니다. 하하. 잘 지내셨어요? 여전히 리뷰가 많아서..넘 좋아요. 특히..신기한 스쿨버스는 EBS에서 만화로 해 줄때..진짜 열심히 재밌게 봤던 거라..리뷰만 봐도 기분이 들썩들썩합니다..^^ 다들..여전하신 것 같아서 좋아요.. 그동안 알라딘 회원등급도 팍팍내려가서..이제 평회원이고.. 주문한 책은..아직도 물량확보중이라하고..흑. 다른 의미로 알라딘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흥)
 
 
아영엄마 2005-03-29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유전자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님이 안찾아오신 백만년동안이 너무도 길게 느껴졌어요! ㅜㅜ;; 책 살 때만 들리지 마시고 가끔 소식도 전해주시면서 지내셔요~ 미라님도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전해주셔요~ ^^
 


서연사랑 2005-03-23  

친절하신 아영엄마님~
방명록에 첨 글 남기네요. 잘은 모르지만 참 친절하신 분인 것 같아요. 세심하고 온화한 그런 느낌...... 리뷰 당선 댓글 달아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려요. 알라딘 인기 스타 아영엄마님께서 직접 남겨 주시니 제가 얼마나 영광인지....... 글은 첨이지만 매일매일 들르고 있답니다.^^
 
 
아영엄마 2005-03-23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잘 모르시는거 마자요!! 헤헤~ 저 엄청 속 좁고 잔소리만 심한 소심녀걸랑요.^^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인지라 님이 이미지로 쓰시는 아이 사진을 보니 가까운 이웃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앞으로도 종종 리뷰 당선도 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남겨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