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박예진 2005-02-04  

타시의 모험을?!
저는 '타시의 모험'을 읽고 싶은 예진이에요..^^ 요즘 제가 좀 뜸했나요? 죄송합니다../ㅠ,.ㅠ/ 여전히 아영엄마님의 서재는 활기발랄 룰루루 분위기네요. ^^ 아~기분좋다! '타시의 모험'을 읽고 싶어 들락날락거리다가 아영엄마님께서 보셔서 들어와 봤어요... 야, 타시의 모험 재밌죠? 사실 딱히 할 말은 없지만, 타시의 모험을 같이 '쳐다보기만 했다는 이유'로 끄적거리고 갔답니다. (저는 타시의 모험을 못 읽었거든요, 흑흑.) 어쨌든 저처럼 타시의 모험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니 즐거워서 .. ^^;;
 
 
아영엄마 2005-02-04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시의 모험은 분량도 그렇고 내용도 저학년이 보기에 재미있을만한 책이에요. 예진양은 뒤에 실린 원어를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실은 저도 아직 그것까지는 읽지 않았지만..^^;)
 


예준엄마 2005-02-02  

예준엄마예요~
반갑습니다^^ 아영엄마서재에 와보니 우와 ~~굉장하군요!! 69년 닭띠 두아이의 엄마, 저랑 똑같네요.(뒤늦게...가열차게...도요^^) 제 책 꼭 읽어보실거죠? 아영이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요....(ㅠㅠ떨림) 아이들이 재밌어한다는 얘기가 가장 힘이나는 얘기랍니다. 설 잘 보내시구요~
 
 
아영엄마 2005-02-02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내용의 책 쓰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님도 명절 잘 보내셔요~
 


40일백 2005-01-31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의 서재를 찾아주심 것에 감사드립니다 워낙이 내세울 것이 없는 서재라 초대하기도 망설여지는군요 풍성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서재에도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아영엄마 2005-01-31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찜님~ 제가 요즘 서재 휴가중이라서 서재가 좀 허전하죠? 2월 되면 복귀(?)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설을 보내고 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조만간 자주 뵐 수 있게 되도록 하겠습니당~ ^^*
 


sooninara 2005-01-24  

감자탕과 만두입니다^^
김치만두라서 아이들은 조금 매울지도 몰라요 그리고 감자탕은 우리아이들도 고기 발라주면 너무 잘 먹거든요.. 유치원 점심 포기하고 오세요^^ 조퇴하면 아이가 싫어하나요?
 
 
아영엄마 2005-01-2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치원 조퇴라.. 아마 하라고 하면 좋아하겠죠?^^;; 식사시간을 12시 시작으로 잡고 계신건가요? (요기 아래로 코멘트 달아줍쇼~, 페이퍼에 다셔도 됩니다)

sooninara 2005-01-2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시 이후로 오라고 했으니..코리안 타임해서 1시 넘어야 시작되겠죠?
천천히 오세요^^
 


sooninara 2005-01-24  

넵..
전철 내리셔서 검표대 나오시면 왼쪽은 큰 찻길로, 오른쪽은 이차선 도로로 연결됩니다. 오른쪽 계단 내려와서..작은 이차선 건너셔서 인도따라 쪽 올라오셔요.. 전에 마태님이 방향을 엉뚱하게 가셔서..제가 길게 설명 드린겁니다. 음식점과 부동산..파리바케트가 나타나면 맞는 방향입니다^^ 한 10분~15분 걸으셔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