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5-01-23  

워떠케 지내시고 계신지요..
당근 잘 지내고 계시겠지만.. 그냥 들러보았습니다.. 건강히..얼른 컴백하세요.. 열렬히 환영하여 드립지요^^
 
 
아영엄마 2005-01-24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종종 체해서 빌빌 거리긴 하지만 내내 집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슬슬 돌아올 준비하려고 서재에 한 번씩 들어와보고 있어요. 조만간 정식으로 서재 다시 열께요~ 감사!
 


반딧불,, 2005-01-15  

잘 받았습니다.
잘 읽을께요. 같이 보내신 티슈덮개(뭐라고 하죠? 적당한 말이 생각이 안나요) 참 이쁘더군요. 평소 취향이 묻어나던걸요. 감사합니다. 책도 잘 읽을께요...
 
 
아영엄마 2005-01-16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게 말이죠.. 올리브님께 받은 거랍니다. 실은 집에 곽티슈를 안 써서 고이 모셔두고 있었는데 그냥 놔두기 아까워서요. (고로 저는 그런 고상한 취향은 없다는...ㅜㅜ;;)

비발~* 2005-01-1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고맙다는 인사 전하러 들어왔답니다. 지금 어디서 무얼하시고 계신지, 보고싶자너요~^^
 


조선인 2005-01-15  

아영엄마님, 잘 받았어요.
넉점반은 제가 원래 참 좋아하던 동시인데 그림책으로 보니 더 좋네요. 엄마마중은...내용이 정말 슬프네요. 사실 사진 찍어 자랑질하려고 했는데 요새 디카를 방치중이라. 다음주에는 꼭 올릴께요. 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5-01-16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장면에 보면 그래도 엄마랑 손잡고 집에 가잖아요(너무 작아서 처음엔 저도 발견하기 못했었답니다).- 뭐, 사진까지 찍어서 자랑질 하시려고..^^;; 그냥 잘 보시기만 해도 되는뎁쇼~

조선인 2005-01-1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래요?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sooninara 2005-01-12  

그렇죠? 우리도 둘째가 유치원을 가는데..
아영엄마..아침에 왔다가 가셔요^^ 신림동에서 여기 정말 가까운데..아니면 결석시키시던지..너무했나??? 아침에 유치원 보내고 오셔서 놀다가 1시에 가시면 2시엔 도착할건데..
 
 
 


sooninara 2005-01-12  

번개 초대..
1월 24일 (월요일) 저희집에서 점심 번개합니다. 제서재에 댓글 남겨주세요.. 특히 아영엄마님은 연락처를 주시죠? 왜냐면 주인장 보기로 주소를 알려드릴수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