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1-05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요즘은 거의 집안에서만 사는거 같습니다. 27개월짜리 딸아이가 있는데 같이 마실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매일 같이 지지고 복고 있습니다.
참 부러워요, 책을 참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결혼전에는 책을 그래도 한달에 5권정도는 읽었는데 재미있으면 정말로 잠을 안자고 읽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쉽지를 않내요, 저는 책을 좋아하는사람. 책이 많은집에 가면 정말 부러워요.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아영맘의서재가 너무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