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ra95 2004-12-31  

아영엄마님..
ㅎㅎ 복배달에 답방왔답니다.. 새해에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복도 엄청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따뜻함이 가득하시길..
 
 
아영엄마 2005-01-0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ira95님~ 답방 안오셔도 되는데~ 님도 건강하시고 저를 위시한 많은 분들께 사랑 듬뿍 베풀어주시어요! 음.. 뽀뽀까지도 허용이 됩니다. ㅎㅎ ^^*
 


진주 2004-12-31  

새해엔,
아영엄마님과 아영이와 혜영이와 아영엄마님의 부군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5-01-0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이란 이름이 세 번이나 나오는군요. 호호호~ 찬미님네 가족도 화목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비로그인 2004-12-31  

CD로 얼굴을 가려
염장을 지르시지만 (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영엄마 2005-01-03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염장성인가요?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더 염장을 지르는 것이 아닐까요? =3=3 앗, 새해 인사 빼먹었다 후다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3=3=3
 


박예진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저번에는 소식이 별로 없으셨더니, 요즘 컴백하셔서 정말로 기뻐요. 서재지붕에 써있는만큼, 아영엄마 님 서재에는 따뜻한 정이 넘쳐요. 어휴, 제가 먼저 새해 복을 드렸어야 하는데~~^^ 먼저 와서 제게 새해인사를 하셨네요. 방명록을 보니까 와~~우~~ 아영엄마님 인기가!! @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 역시 힘차게 달려나가시는 아영엄마님이 되시길 바래요..
 
 
박예진 2005-01-01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착각했어요. 배혜경님이랑..-_-;; 죄송합니다. 서재이미지가 비슷하잖아요~;;

아영엄마 2005-01-03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음... 한동안 서재 마실이 뜸했던 걸 눈치채고 말하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뜨끔했답니다. ^^;; 그리고 방명록에 글이 많은 건 인기라기보다는 제가 서재인들 방명록에 새해인사 남기는 순례행진(이백명 넘을래나? ^^;)을 했더니 답글들을 달러와주셔서 그런거예요. 예진양, 2005년에도 이미지 속의 소녀처럼 늘 밝고 활기찬 모습 보여주세요~
 


세실 2004-12-31  

하늘만큼 땅만큼~
혜영이랑 아영이랑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는 저도 그 오프라인에 합류를 해야 하는데~ 새해에도 좋은 글 기대하며,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시고, 아영엄마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한해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영엄마님 화이팅~
 
 
아영엄마 2005-01-0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뭐 저도 오프라인에 나가본 건 딱 한 번 뿐이지만 이런 경로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참 좋으네요~. 님도 언제 한 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속의 멋진 아이들과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