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알라딘 서재 돌아다니면서.. 마치 제가 복을 나눠주는 양 인사하고 있어요.. 아영엄마님과 아영, 혜영이도 만나 본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새해엔 제가 일이 좀 한가해서.. 자주 놀러오게 해주십시요..(뭔소리냐 이건... 히히) 항상 행복의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5-01-0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이랑 저랑 같은 과의 복부인이었군요~ 나누어드리느라 비었던 제 복주머니가 님 덕분에 또 꽉~ 찼어요. 고마워요~ 님의 소망처럼 일이 좀 널널하게 생기길 바랍니다. 이왕이면 진급도 팍팍~, 월급도 팍팍~ ^^
 


sunnyside 2004-12-31  

2005년 화이팅!
늘 알라딘 마을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구요, 공주님들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길... ^^
 
 
아영엄마 2005-01-0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니사이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에는 좋은 일만 잔뜩~~ 생기시길...
 


늙은 개 책방 2004-12-31  

에거...아영엄마님..
제가 정~ 말루 초기 서재 친구들 돌던 중였는데여 사장님이 종무식이라구 인사왓ㄴ느데 이거 하구 있을 수 없자네~~ ㅎㅎㅎ 저 믿어주시와요. 뵙게 돼서 반갑구요. 계속 활동하시니 반갑네뎌 오랜만에 돌아온 동네에 동네 친구 다 있는 거 만큼 ^^ 제가 블로그 잘 안 해서 자주 하게 될 거 같진 않구여 아영엄마님 계속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어마무장X 300000000000000 받으세여~~ ^0^
 
 
아영엄마 2005-01-03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늙은 개 책방님~ 직장 상사에게 틀기면 안되시죠~ 그냥 오래간만에 뵈니까 반가워서 인사 드렸답니다.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 아니겠어요~ 늘 건강하시길...
 


sweetmagic 2004-12-31  

아영, 혜영 엄마님 ~~~
그동안 잘 지내셨죠 ? 저 없는 동안 제 서재 디뎌주신 거 감사 , 감사해요. 따듯한 아영,혜영엄마 님 마음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 올해 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기약하며 ~~^^
 
 
아영엄마 2005-01-0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위트매직님, 음.. 미모면에서는 막강한 경쟁자(나이면에서 밀려...ㅜㅜ)이신 님이 돌아오시면 많은 분들이 반기실겁니다. 우리 모두 지성과 미모를 갈고 닦아 알라딘계를 평정해 보아요~ ^^*
 


비로그인 2004-12-31  

^^*
아영엄마님은 복주머니를 두개씩이나 차고 있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혜영이 아영이 건강하고 예쁘게 키워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
 
 
아영엄마 2005-01-0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셋째를 낳으면 복주머니가 세 개? ^^; 벨님~ 일부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님을 찾아오기를 기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