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초록콩 2004-11-28  

사랑하는 ^^*지랑씨!!!!!!!!!!!
책 도착했습니다.세권 다 모아놓구 무지하게 좋아하네요.언제나 부지런한 지랑씨 항상 존경하고 .........고맙습니다..잘 읽겠습니다.이번에는 혼자 읽으라고 해야 겠어요.
 
 
아영엄마 2004-11-28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이쁜 인사말이어요~ ^^* 좋은 쪽으로만 봐주시니(안 좋은 것이 그 뒷쪽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도 모른 척 해주시구~^^;;) 아이들이 책 재미있게 보길 바래요.
 


플레져 2004-11-26  

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갑자기 내린 첫눈이 시시했는데, 책 선물로 한껏 마음이 부풀어버렸습니다. 내친김에 반쯤 읽었어요. 감사해요... 늘 받기만 하네요 ^^ 제 서재에 사진 올려놨는데, 한번 보세요....
 
 
아영엄마 2004-11-27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제가 보고 답글도 달았지유? 부감가지지 마시고 잘 읽어주시어요. 우리 사이에 뭘 그런 걸 가지고... ^^*
 


날개 2004-11-24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남기신 글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전부터 님의 명성을 들어왔습니다만 (아영엄마 셨죠?) 처음 방문하게 되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글 구경하다 가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11-2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엣! 명성씩이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좋은 글 보러 왕래해 보아요~^^*
 


Joule 2004-11-22  

호박
단감을 못 보내드려서 죄송해요.내년에는 잊지 않고 있다가 보내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마 그 큰 호박은 호박죽이나 호박떡을 해 드시라고 보내신거 같아요. 제가 호박죽 레시피를 잘 몰라서 사이트에서 찾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호박죽 만들기

호박죽 만들기 2

그런데 레시피중에 믹서기로 가는 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고 주걱으로 잘게 으깨어도 된다고 하네요.

서재주인보기로 커멘트를 남기려고 했는데 자꾸 에러가 난다면서 등록이 안되네요. :)
 
 
아영엄마 2004-11-23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일부러 찾아서 알려주시기까지.. ^^* 그런데 호박이 둥글 넙적한 누런 호박이 아니라 초록색으로 좀 길쭉~하게 생겼던데 이걸로도 호박죽을 만들어 먹남요? 놔두면 누렇게 될라나요? ^^;;

Joule 2004-11-24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걸로 그냥 애호박처럼 된장찌개에도 넣고 호박전도 해먹고 그랬는데. 그게 아마 애호박이 아니라 단호박일 거예요. 엄마가 괜히 단호박을 넣어 보내서 아영엄마님 신경쓰이시게 하는 것 같네요.

아영엄마 2004-11-27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답글을 달아 주셨군요. 못 봤네요. 일단 정확한 명칭(^^)을 알았으니 제가 찾아보고 뭘 해먹든 해 먹을께요. 된장찌개에 넣어도 된다니 그게 제일 편할 것 같긴 합니다.. ^^
 


비로그인 2004-11-18  

헉!
아, 당췌 이게 누구여..하곤 들어와봤네요. 크아..아영엄니, 드뎌 닉넴을 바꾸셨구만요. 멋지긴 하신데 흐음..아영이가 서운해 하지 않을랑가?
 
 
아영엄마 2004-11-18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복돌님도 궁금해서 와보셨구먼요! 드디어 바꾸긴 했는데 잘한 건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시 아영엄마로 컴백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우리 큰 딸냄이는 이 어매가 죽~ 책 '읽어주는' 엄마인 것이 더 좋을 겁니다. ㅎㅎ

하얀마녀 2004-11-1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도 닉네임 바꾸신거 핑계대고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서재 지붕도 바꾸셨네요. ^^

아영엄마 2004-11-19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알아봐주셔서 감사~ 서재 지붕은 물만두님이 만들어 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