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1-17  

일떵~
쥐도 새도 모르게, 혹은 저만 모르게 닉넴을 바꾸셨네요 "책읽어주는 엄마"도 너무 좋아요 (근데 아영이가 삐치지 않으려나요? ^^a)
 
 
아영엄마 2004-11-17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따우님! 제가 닉네임 바꾼 거 님이 일착으로 아는체 해주신 겁니다. 아직 바꿨단 이야기 알라딘엔 안 적었는데... ^^*

비로그인 2004-11-17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일떵~" 하고 자랑한 것이어요 ^^*)

ceylontea 2004-11-18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전 3등 할라요... 언제 바꾸셨어요?? 좀전까지도 아영엄마로 보였던 것 같은데... 따우님 글을 보니.. 어제 바꾸신건가요??
책읽어주는 엄마라.. 좋은 이름입니다...

아영엄마 2004-11-18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에, 어제 바꾼 것 같습니다. 맞나?@@;; 좋은 이름이라고 해주시니 고맙슴다.
 


비로그인 2004-11-16  

아영엄니님! 아영인 잘 있지라우?
차력당 11월 선정도서가 확정되었습니다. 나는 걷는다 - (아나톨리아 횡단편)이며 저자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입니다. 음, 아무쪼록 좋은 리뷰 올려주시길 바라구요. 헌혈증은 충분히 있어서 필요치 않답니다, 뜨어억! 정말 다행이죠? 염려해주신 아영엄니님,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모아두신 거 있으시다면 한국혈액암협회나 백혈병 환우회, 혹은 헌혈하신 곳에 맡기시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군요. 마태우스님께서 따로 공지를 때리시겠지만(자주 맞아 아파요!)알라딘의 이름으로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하시던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
 
 
아영엄마 2004-11-1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 일부러 알려주시러 오시다니 고맙습니다.(저는 함량미달로 퇴짜맞아서 헌혈을 한 번도 못해 본 사람이라서 헌혈증 모아놓은 것도 없네요..쩝) 도움도 못드리지만 그래도 쏠키님께 안부라도 전해주세요. 그런디.. 윽! 저는 차력당 가입은 했어도 리뷰 쓰는 것에 동참을 안해버렸는디...그래도 기회되면 책 사보고 리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__)

비로그인 2004-11-16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능 읽고 쓰시욧! 클클...
 


찹싸알떡 2004-11-14  

처음올리는 글;
몇번인가 왔었는데...;; 글을 올리지는 못하고 매번 그냥 갔다가 드디어 올리게 되었네요. 인사드립니다..^^
 
 
아영엄마 2004-11-15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영양~ 반가워요! 저도 님의 서재 방문하고 왔답니다.^^*
 


깍두기 2004-11-12  

보내주신 책 받았어요~~~^^
비닐 벗기다 인사 남기려고 들어왔습니다. 옆자리의 후배도 지금 침흘리며 쳐다보고 있군요. 사이좋게 잘 읽겠습니다. 귀차니즘이 압박하지 않는다면 리뷰도 올리고....^^
 
 
아영엄마 2004-11-13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깍두기님. 옆자리 분과 함께 재미있게 보시어요. 님의 기쁨이 곧 저의 기쁨이옵니다~(__)
 


*^^*에너 2004-11-06  

우히히~ 저 왔어용. ^0^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라고 인사왔어용~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용. *^___________^* "꽃미소 남발"
 
 
아영엄마 2004-11-06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우후~ 에너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젠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하네요~ 그래도 좀 춥긴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