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까지 갔다오시느냐고 힘드셨겠어요.
외할머니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신 거예요? 임종은 보셨는지요?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심란한 마음 툭툭 털고
기운내세요.
이번주에 방학 끝나지요?
아영엄마님, 아자아자!
요즘 덧글쓰기가 무섭네요. 혹 제글에 기분 상하거나 그렇지 않으시죠!
지난 댓글이 보여 들어가봤더니 생일이 지났더군요.
제가 축하해드리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빡했네요.
미안합니다.
올해에는 좀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아영엄마님 작년엔 이사하시고 이제 어느정도 마음의 자리가 잡히셨나요?
토끼같이 예쁜 아영이 혜영이랑 올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래요.
님도 계속 소녀같이 어여쁜 얼굴 간직하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지내셨지요? 아이들도 잘 크고 있는 듯 하고... ㅋㅋㅋ 올해도 아영엄마님과 가족의 안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아영엄마님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
오랜만에 글을 올렸는돼 ..잊지 않고 찾아와 반갑게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네요 .
오늘은 학예회 풍선 장식하고 오니 좀 힘들지만 ...잠시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
요즘 감기 무섭더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