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4-09-25  

추석을 어찌 지내시는지....
일이 많으신지, 솔직히 아줌마들끼리는 추석에 그게 중요하잖아요^^
힘든 일 있으셔도 쉬엄쉬엄 쉬어가며 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4-09-29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제가 알라딘에 못 들린 사이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죄송혀라~ 님도 명절 잘 지내고 오셨나요? 일은 조금만 하고... ^^* 저도 잘 보내고 왔답니다. 시어머님이 점점 음식을 적게 장만하시려고 하시니 며느리들이 편해지는군요.^^;;
 


2004-09-25  

드뎌
연휴 돌입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아영엄마 2004-09-29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님도 풍성하게 한가위를 보내고 오셨겠지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을래나~~ 한 며칠 서재에 소홀했었는데 다시 열심히 돌아다니겠습니다~^^*
 


불량 2004-09-25  

프리즐 선생님..
예전에 EBS에서 방송했었던가요..암튼 텔레비젼에서 방송할 때..열광하면서 봤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프리즐 선생님의 의상은 압권이었죠!! 그 학교에 진짜 입학하고 싶었는데...하하하..아영엄마님 리뷰를 통해 스쿨버스를 다시 탈 수 있어서 기뻐요..
추석 잘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4-09-29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불량유전자님.. 님도 그 프로그램을 보셨군요. 사실 우리 애들은 TV로는 별로 못보고 책으로만 자주 접하게 되네요. TV로 보면 더 재미있는데...^^ 불량유전자님도 추석 잘 보내고 오셨기를 바랍니다~ (__)
 


플레져 2004-09-23  

샤갈전 다녀왔어요.
소소한 소감, 제 페이퍼에 올려놓았답니다.
감사드려요.
님 덕분에 호사 했습니다. ^^
 
 
아영엄마 2004-09-29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님의 소감기는 읽어보았는데, 제가 코멘트 달았죠?)
 


*^^*에너 2004-09-22  

(_ _) 꾸벅~
책이 제 손에 도착했어요. ^^
넘~넘~ 감사합니다.
잼나게 읽을께요. ^^
 
 
아영엄마 2004-09-2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처럼 젊은 분이 이런 책도 읽으시구나 내심 감탄했다는 거 아닙니까~ 책과 함께 좋은 시간 가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