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향기로운 2007-09-21  

아영엄마님^^ 얼마남지 않은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새집에서 보내시는 거라 나름대로 의미도 있으실거같아요. 저도 내집장만 하게되면 아영엄마님처럼 기뻐서.. 아마 잠도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런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아영엄마님 행복하고 따스한 한가위되세요~

 
 
 


네꼬 2007-09-20  

아영엄마님, 안녕하세요?

네꼬예요. 쿠키 이벤트에 당첨되셨어요. (와와와~~~짝짝짝짝짝짝!!!)

아무도 안 봐주실까 봐 걱정했는데 (정말로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서재에 오셔서 이벤트 당첨도 확인하시고, 비밀 댓글로 주소와 연락처도 알려주세요.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앞으로 제가 더 부밋부빗하겠습니다. 내치지 말아주시어요. ♡

 

 

 
 
아영엄마 2007-09-20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런 기쁜 소식이!!!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얼른 가셔 주소 남길께용~ ^^*
 


프레이야 2007-09-16  

아영엄마님, 일요일,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여긴 흐리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요. 곧 나가야할 일이 있네요.

님이 보내주신 책, 방금 잘 받았어요. 넘넘 좋아요.^^  아시죠? 제맘.. ^ * ~

 

 
 
아영엄마 2007-09-17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옵고, 님도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쬐금 바쁘게, 쬐금 아프고 보냈어요. (^^)>
 


소나무집 2007-09-01  

9월 1일 오늘 이사하신다고 그러신 것 같은데 비가 오네요.

이것저것 신경 쓸 것도 많은데 하늘이 도와주질 않는군요.

날이라도 좋을 일이지.

제가 대신 힘을 드릴게요. 아자아자 힘내자!!!

아영엄마, 힘내세요!

어쨌거나 힘들게 장만하신 집으로 이사 들어가시니 기분은 좋으시죠?

오늘 밤 힘드시겠지만 푹 쉬세요.

정리는 좀 미루었다가 천천히 하시구요.

어차피 아영이네도 책짐이 제일 많을 텐데 읽으면서 다시 꽂으면 되잖아요.

이삿짐  센터 사람들이 해놓으면 마음에 안 들어서 저도 책을 꽂지 말라고 하거든요.

내집 마련 다시 한 번 축하 드려요.

이사하면 책선물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읽고 싶은 책이랑 새 주소 알려주세요.

꼭요!

 
 
 


순오기 2007-08-28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익히 귀에 익고 글에 눈이 익었는데, 흔적은 처음 남기는 것 같군요.

이제 얼굴 볼 수 있는 만남만 가지면 될 것 같아요~~~르니 동산에서요!

카툰이나 페이퍼, 리뷰, 슬며시 들어와 읽으며 감동 많이 받았어요.

이사 준비로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건강 챙기시고요!!

이주의 리뷰 축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바쁘다 하면서도 요새 알라딘에 붙어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