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6-01
안녕하세요? (^^*)(*^^) 아영엄마님께서 친히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셔서 쪼르르 왔답니다. ^^ 사실 전부터 몰래몰래 들락거리기는 했지만, 흔적 남기는 건 첨이네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앗, 그런데 <오필리어의 그림자 극장> 어떤가요? 이 기회에 여쭤보고 가려구요.. 이 책이 참 궁금하더라구요. 아직 애는 없지만.. 조카들은 많으니까.. ^^;;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래요-- (누가 6월달 된 거 모를까봐, 오늘 엄---청 더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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