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6
이런.... 일단 님의 방문...너무 감사하고, 기쁘단 맘 전하고 싶어요. 저도 다른 님들 서재에서 자주 뵈어 왔고,님의 리뷰도 슬쩍슬쩍 많이 읽어왔더랬는데....^^ 저, 냉.열.사....한 마디로 <반지의 제왕>보다는 <해리 포터>를 더 좋아하는 인간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소개가 될 듯한데.... ^^ 그리고 제 닉네임 냉.여.사는 알라딘의 제 첫번째 리뷰의 책인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따온 것 맞구요.. 그리고 제 서재 이름 <카르페 디엠>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의 "Carpe Diem"(현재를 잡아라..즐겨라)이랍니다. 제 인생의 모토이고 싶은~^^* 아무쪼록, 감사하구요,..앞으로 자주 뵈어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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