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5-10  

님~
제 서재 오셔서, 책울님의 선물 입고 있는 예진이 사진 한 번 보실래요?
혜영이가 날씬하고 예쁜 것 같아서, 맞겠으면 보내드리려구요.^^
 
 
마태우스 2004-05-14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어젠 좀 바쁘고, 몸이 넘 피곤해서 못갔습니다. 조만간 가서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딧불,, 2004-05-10  

똑똑똑...
생각지도 않은 분의 방문을 받으니 기쁘군요..
제가 잘 꾸리지도 못하면서 서재를 만들어놓고..
나무의자 식구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열심히
꾸려가고 있답니다...
많이 부족하기에...더욱 놀랐습니다..

비가 그쳤습니다..저녁은 드셨는지요??
상쾌한 공기를 흠뻑 들이키시길*^^*
 
 
반딧불,, 2004-05-10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다 못 둘러보고 갑니다...
나중에 한가로이 다녀가겠습니다..용서해주시길..
 


밀키웨이 2004-05-09  

비가 내리는 일요일 오후
한가롭게 알라딘 마을을 거닐고 있습니다 마음이 부자된 느낌으로요 ^^

아영엄마님의 리뷰를 그전부터 책 고르면서 간간히 보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보고 님도 같은 생각을 하시는구나..싶어 좋았더랬지요.
저보다 훨씬 다방면에 걸친 독서를 하시는 거같아 부럽네요.

종종 뵈어도 되겠죠?

 
 
아영엄마 2004-05-0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밀키웨이님...
주말을 한가롭게... 좋은데요!
모름지기 주말은 그래야 하는데... 우리 남편은 출근이요, 큰 애는 숙제하느라 낑낑거리고 있어요. 저는 저대로 해야할 것 좀 하느라 마음만 바쁘고..
그림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방문은 늘 반갑답니다. 종종 뵈면 좋죠~
그런데 요즘은 서재 등을 통해서 리뷰가 누구것인지 백일하에 드러나는지라 리뷰 쓰는게 점점 조심스러워집니다.^^*

밀키웨이 2004-05-09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맞어요.
누구것인지 백일하에 드러나고 또 이리 방문을 해서 인사를 남기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또 드러내기 민망한 자신의 모습이 홀라당 보이게 되고...
그래서 꼭꼭 숨기 좋아하는 어떤 사람으로써는 참...망설여지기도 하는 일이예요 ^^
 


비로그인 2004-05-06  

이런....
일단 님의 방문...너무 감사하고, 기쁘단 맘 전하고 싶어요.
저도 다른 님들 서재에서 자주 뵈어 왔고,님의 리뷰도 슬쩍슬쩍 많이 읽어왔더랬는데....^^
저, 냉.열.사....한 마디로 <반지의 제왕>보다는 <해리 포터>를 더 좋아하는 인간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제 소개가 될 듯한데.... ^^
그리고 제 닉네임 냉.여.사는 알라딘의 제 첫번째 리뷰의 책인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따온 것 맞구요..
그리고 제 서재 이름 <카르페 디엠>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의 "Carpe Diem"(현재를 잡아라..즐겨라)이랍니다. 제 인생의 모토이고 싶은~^^*
아무쪼록, 감사하구요,..앞으로 자주 뵈어요.님! ^^


 
 
아영엄마 2004-05-06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 님. 여기까지 들러서 '카르페 디엠'이 뭔지(^^;-이거 모른다고 저 무식한 거 아니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페이퍼나 코멘트 상에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
 


마냐 2004-05-06  

헥헥
읽을 글이 넘 많아서...차근 차근 볼께요...사실, 신문에서 뵜는데...게으름 피우다..늦었슴다. ^^;;; 저두 추리, 판타지 좋아하구요, '묵향' 좋아하신다니까..그 어떤 '잘 나가는 책' 동지들보다 더 반갑네요..캬캬.
 
 
아영엄마 2004-05-06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험상 많은 글이 있을 때에는 시간 절약, 눈보호 차원에서 적당히~ 그리고 도움될만한 글만 골라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분야의 책을 좋아하는 분을 알게 된 것이 반갑습니다!! 저의 또다른 별명이 '판타지매니아'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