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mila 2004-01-06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오늘 보니 알라딘 첫페이지에 아영엄마님 서재가 링크되어 있네요.
앞으로 한참을 새로운 손님들과 인사하시느라 정신없으시겠어요^^

소장함 잘 보고 갑니다. 저희 아이들(뱃속 아기까지 포함)이 아영이네보다 한참 어려서 앞으로 많이 참고 받을 것 같아요~
 
 
아영엄마 2004-01-07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mila님~
고마워요~
들릴만한 분들은 다 들리셔서 더 들릴만한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제 이름 발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드시겠지만 태교 열심히 하세요~
-저는 두 아이다 태교라고는 안 해 봐서..ㅜㅜ;-
 


진/우맘 2004-01-02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두 딸래미가 더더욱 예쁘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좋은 책과 더불어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아영엄마 2004-01-02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앉아서(?) 새해 인사 받자니 죄송스럽네요. ^^*
이런 공간 아님 누가 저에게 새해 인사를 전해 줄까 싶습니다.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진/우맘님도 두 아이와 함께 좋은 한 해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이제 큰 아이 방학이라 뭘 하며 보낼까 고민 중입니다.
 


bluetree88 2004-01-02  

잘 지내시죠?
그동안도 잘 지내셨는지요..

성탄인사도 연말인사도 못하고
오늘 실론티님이 제 방명록에 새해인사를 남겨놓으셨기에
다시 알라딘 서재에 들렀네요..
그리고 아영맘님이 생각나서 이렇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요..
올한해도 좋은 책이야기, 꾸준히 올려주시겠지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조금만 시간과 용기를 내면 좋은 사람들 많이 사귈수 있는데
그럴만한 여유를 잘 못갖고 사는것 같아
저자신에게 무척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올해는 여유 좀 갖고 살려고 합니다.
잘 될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요..

아영맘님과도 좋은 인연의 끈이 더 다져지는 한해가 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또 올께요..*^^*

 
 
아영엄마 2004-01-02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이배님~
벌써 새 해가 시작되어 버렸네요.
저희 가족은 새해를 집 안에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는 걸로 보냈는데,
올 한 해도 내내 그렇게 지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쵸?
이 것 저 것 생각할 거리도 많고, 챙길 것도 많은 세상이다 보니
그나마 이런 공간이 아니면 사람 사귀는 것도 못해 볼 것 같습니다.
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줄 아는 부자~ 되세요.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에서 이렇게 알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아영엄마님 책 리스트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래요.
그리고 아영,혜영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영엄마 2004-01-01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저도 이런 공간 덕분에 사람들을 사귀게 되어 덜 외롭네요.
제가 워낙 소심해서 글이 아니면 인사 나누는 것도 어려워 하는 사람이거든요.
님의 가정도 늘 화목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2004년도 희망찬 출발을 기원드리며,,,,,,,
 
 
아영엄마 2004-01-01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