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후쿠오카 - 유후인· 나가사키·벳푸·기타큐슈, 2025-2026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전상현.두경아 지음 / 길벗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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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일본 여행하면 오사카나 도쿄로의 여행을 떠올리기도 하고 가보기도 했기에

이번에는 일본의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게 된 책,

지금까지 후쿠오카로의 여행을 계획해 본 적이 없어서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서

책을 통해서 후쿠오카는 어떤곳인지, 어떤 매력을 가진곳인지를 알고 싶었다.

그리고 요즘 소도시로의 여행을 가고 싶어서인지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책이었다.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인 책은 테마북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최신 여행 트렌드와 꼭 즐겨야 하는 테마 여행을 담고 있는 테마북과

다양한 일정과 지역별 코스, 교통 정보와 명소 등을 담고 있는 가이드북으로 되어 있다.

여행을 하고 싶을때 책 한권만 가지고 고민없이 떠날수 있도록 잘 되어 있는 책이다.

 

테마북에는 후쿠오카 지역의 정보와 날씨, 축제, 쇼핑, 먹거리, 온천등에 대한 정보와

소도시 여행을 할때 가보면 좋을곳과 효율적으로 소도시를 여행할수 있는 방법과

일본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온천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후쿠오카하면 먹어야 할 라멘과 빵, 디저트들과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와 카페

다양한 쇼핑타운과 명품 쇼핑, 돈키호테와 편의점까지 담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여행을 준비하려면 필요한 것에 대한 정보와 교통,

온천으로 유명한 유후인과 벳푸, 후쿠오카의 하와이라 불리는 이토시마,

그밖에 여행을 하면 좋을 추천 여행 코스가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는 후쿠오카로의 여행을 계획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소도시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책속에 너무 좋은곳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조용히 산책을 할수 있는 고즈넉한 매력이 있는 곳,

따뜻한 온천을 통해서 피로를 풀수 있는 곳, 그리고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곳,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 후쿠오카로의 여행을 계획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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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에 닿았을 뿐
은탄 지음 / 델피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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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봄같은 느낌의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초능력이라니... 궁금증이 생겼던 것 같다.

누구나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이란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그리고 언론사 취재기자로 활동중인 작가의 책이라는 점에서도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책속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지영은 작은 지방 도시에서 제과 공장을 다니는 직원이다.

아픈 할아버지의 병수발을 해야하니 대학 진학도 할수 없었고

희망도 없는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언론사 대표인 은우,

잘생기고 매너까지 좋은 그와 만나게 되고 지영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데...

 

일상에 지쳐 있는 마음에 위로를 줄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책을 읽으니 알수 있을것 같았다.

상처를 받은 그녀애게 손을 내밀어 준 남자와 그 남자를 믿어주는 여자,

그런데 그 두사람은 초능력으로 인해 얽힌 사이라지만

정말 은우는 초능력자일까? 조현병을 앓는 환자인걸까?

그런 두사람의 사이에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고

상처를 받은 사람과 그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이라니 따뜻한 느낌이었다.

 

만약 초능력이라는 것이 정말 있다면? 내 앞에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난다면?

많은 초능력중에 은우는 마인드 컨트롤러이고

타인의 마음을 자신의 생각대로 조종할수 있다니 그 능력을 정말 가지고 있다면

어떤일이 일어나고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들지 궁금해졌다.

그러면서도 책을 읽으면 나에게도 초능력이 있다면 좋은걸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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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반 고흐 영혼의 시화전 - 윤동주 전 시집과 반 고흐 그림 138점
윤동주 글,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스타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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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윤동주 시인의 시와 반 고흐의 그림이 함께 담긴 책이라니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으로 윤동주 시인이 서거한지 8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그게 아니라도 윤동주 시인은 인기가 많은 시인이기에 그의 시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그 시는 우리에게 또 하나의 의미로 간직되고 있다,

그리고 반 고흐, 그림을 잘 모르지만 이상하게 늘 끌리는, 관심이 가는 화가,

그래서 이책을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다.

 

책속에는 윤동주의 전 작품인 124편의 시와 반 고흐의 그림 138편을 담고 있다.

윤동주 시인과 반 고흐의 작품속에는 별, 자화상, 고향, 해바라기, 희망, 영혼등

두사람의 공통적으로 갈망한 것들에 대한것을 시와 그림으로 나타냈고

그 작품들을 읽고 보면서 시대는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느낌을 느낄수도 있었다.

 

윤동주 시인의 시중 알고 있는 몇편이 아닌 다른 많은 시들도 만날수 있어서

그 시대를 살아가면서 시인이 느낀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는 것 같고

지금을 살아가는 내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느낌도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반고흐의 작픔들을 보면서 그의 상처나 감정들을 알수 있는 느낌에

지금까지 보고 지나가던 느낌과 다른 기분이 들기도 했다.

 

예전에 반 고흐의 작품들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감명받았던 것들이

지금 이책을 읽으며 다시 떠오르고 힘든 시간을 살다 간 두 천재가 안타깝다는 생각과

그들이 남겨놓은 작품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 시는 그림이 되고, 그림은 시가 된다. ' 이 한문장이 딱인 느낌이 들었다.

 

지금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반 고흐의 대표작 70점을 전시중인데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전시라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이 책을 보고 나니 꼭 가서 직접 반 고흐의 작품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좋은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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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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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을 통해 알게 된 오카자키 다쿠마의 신간을 만났다.

거울나라라는 제목과 표지가 눈길을 끌고 띠지의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 이 책에는 삭제된 부분이 있습니다. ' 어떤 부분이 삭제가 되었을까?

왜 책의 어느 부분을 삭제했다고 생각을 하게 된걸까? 하는 등의 궁금증과

전작이 재미있었기에 이번 작품을 어떨지 궁금해져서 읽게 된 책이기도 하다.

 

이모가 죽었다.

이모는 일본의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던 미스터리 작가인 무로미 쿄코이다.

이모가 죽고 저작권을 상속받고 출판사와 함께 유작인 거울나라의 출간 작업을 한다.

출간을 앞둔 시점에서 담당 편집자는 원고에 삭제된 부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소설을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게 된다.

 

책속의 주인공은 히비키는 신체이형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등장인물은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또 다른 사람은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 소설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다 외모로 고통을 받는 걸까?

이모는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이런 글을 썼을까?

여기에 어떤 부분이 삭제가 되었다는 걸까?

 

거울이라는 것은 나를 마주보게 하는 도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속에서도 그런것인지 외모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사회를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외적인 면으로 인해 우정을 잃기도 하고 자매간의 갈드을 겪는 등의

인간관계에서 일어날수 있는 갈등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것이 정말 답답하면서도 화가 나기도 했지만 또한 이해가 되기도 했다.

 

왜 책속에서 이 세상이 거울 나라라고 했는지 알것만 같았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도 사람을 만날때 먼저 외모를 보게 되고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기에 어쩔수 없는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을 겉모습으로 먼저 판단을 한다는 것에 씁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책속의 반전들을 만나다보면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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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거짓말이 끝나는 날에
이누준 지음, 김진환 옮김 / 알토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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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얼마전 읽었던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의 작가 이누준의 또 다른 소설을 만났다.

겨울 시리즈라고 하는 그책의 스핀오프라는 책,

처음 만나게 된 작가의 첫 작품이 좋았기에 눈길이 갈수 밖에 없었고

표지도 역시 너무 예뻐서 눈길이 더 갔던 것 같다.

그리고 스핀오프라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져서 덕분에 읽게 되었다.

 

히마리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면서 자신에게 집착하는 엄마와 떨어져

다른 지역에서 살아가려고 한다.

어느 눈 내리는 밤, 사고를 당할뻔 하지만 아츠키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지만

아츠키는 히마리에게 ' 4년 뒤 겨울, 넌 죽게 될거야. ' 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후 몰랐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사고를 당할뻔 한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예언으로 4년뒤 죽을거라는 말을 한다면

과연 그말을 믿을수 있을까? 어떤 생각이 들까?

나라면 이런 미친 사람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것 같지만

히마리는 자신의 죽을 운명을 바꿔 보고자 마음먹고 노력한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면서 또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그 일들을 겪으면서 조금씩 더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게 되고

주위의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자신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등

좋지 않은 이야기를 좋은 쪽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책을 다 읽고 진실을 알게 되면서 뭉클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했고

이 작가의 이 책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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