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타이베이 - 취향 따라 즐기는 나만의 여행
김라현.한정화 글.사진 / 니들북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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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 타이베이

그리고 요즘 주위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나라 타이베이

그래서 더 궁금하고 관심이 생기는 곳이기도 한 이곳을 책으로 만났다.

해외여행을 가면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고들 하는 지인들과는 달리

자유여행을 하는 나에게는 여행책이 정말 중요하다.

그렇게 혼자든, 지인들과든 자유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은 깁잡이가 되어 주는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흔히 여행서적에 많은 관광지나 맛짐, 체험이 아닌

이책에는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곳도 잘 알지 못하는 곳도 있고

자신에게 맞는 여행방법을 찾을수 있는 팁도 담겨 있다.

더 더욱이 좋았던 것은 이책을 통해서 내가 알지 못했던 타이베이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고 옛날의 모습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관광객이 아닌 현지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들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해서 가보고 싶은곳도 궁금한곳도 많은 나에게

여행을 직접 가지 않았지만 그곳에 가면 찾아가고 싶고

그곳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고

처음 여행을 가는 사람도 책 한권으로 무엇을 챙겨야하고

어디에 가서 내리며 어떤 방법으로 목적지에 갈수 있는지의 방법을

자세하게 그리고 쉽게 알려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고

내가 알고 있는 모습의 타이베이가 아닌

새로운 모습의 타이베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도 너무 고마웠다.

사진도 많고 지도도 너무 잘 되어 잇어서 쉽게 찾아 가서

좋은 여행을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 알수 있어서

또 한번 여행을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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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탐험대 학습북 : 티라노사우르스 편 - 공룡을 배우자! 공룡 탐험대
변현숙 지음 / 자연사연구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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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탐험대 놀이북과는 또 다른 학습북은 공룡에 대해 알수 있는 책이다.

티라노사우루스에 대한 학습북으로 티라노사우루스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책이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 특징, 진화, 생태, 멸종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수 있고

고생물학자가 연구하는 과정을 책을 통해 체험할수 있게 만들어졌다.

스마트폰을 비추면 공룡들이 자기소개를 하듯이 아이들에게 말을 건다.

그래서 아이는 공룡의 모습을 보고 공룡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가고

아이들이 공룡에게 들은 이야기를 직접 해준다.

그렇게 쉬우면서도 편하게 아이가 공룡과 친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공룡탐험대 학습북에서는 발굴하기, 관찰하기, 실험하기, 생태보기, 분류하기

이렇게 5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공룡의 뼈를 발굴할때는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뼈를 더 가까이에서 보고 이게 어떤 종류일까 생각하게 하고

공룡들의 특징에 대해 알려줌으로서 아이들이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에

공룡에 대한 조금의 지식이 더해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공룡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갔는지 그리고 공룡들을 어찌 나누어야 하는지

정말 공룡에 대해 학습을 하는 책이다.

학습뿐 아니라 이책 또한 놀이북과 같이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을 만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공룡을 생생하게 볼수 있어 책이여서 더 좋았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놀라지나 않을까?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을 한것이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가 공룡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도 되어 다른 공룡에 대한 책들도

만나게 되면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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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탐험대 놀이북 : 티라노사우르스 편 - 공룡아, 놀자! 공룡 탐험대
변현숙 지음 / 자연사연구소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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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호기심으로 책을 보게 되었다.

어린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의 관심사가 나의 관심사가 될 때가 있는데

요즘 아이의 관심사가 공룡이기에 공룡에 관한 책을 보게 된다.

많은 책들이 있고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처음 알게 되었고 처음 만나게 된

공룡탐험대 놀이북은 처음엔 이책이 무슨책일까 호기심이 생겼고

어떻게 하면 되는것인지 책에 쓰여진 방법으로 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게 된

책 내용과 공룡의 모습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늘 어른들이 하는 흔한말로

우리 클때는 이런것이 없었는데... 라는 말이 내입에서 나오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책은 공룡과 아이가 친해질수 있게 증강현실이라는 것으로

공룔을 직접 발굴하고 뼈를 조립해보고 살아서 움직이는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먹이를 먹고 포효하는 소리도 생생하게 들을수 있어

아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꾸만 책을 보고 싶게 만든다.

처음에 무서워 하던 아이도, 이런 책이 신기하기만 하는 엄마인 나도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이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것도 몰랐다.

책은 발굴하기, 뼈조립하기, 얼굴 관찰하기, 키워보기, 생태보기로 되어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공룡의 뼈 화석을 발굴하기도 하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뼈들을 모아 붙이기도 하고 공룔을 쓰다듬거나

이빨을 터치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해보기도 한다.

특히 울 아이가 좋아한것은 공룡에게 먹이를 주고 먹이를 터치하면

공룡이 살아있는것 처럼 움직여서 먹이를 먹기도 하고

여기 저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 신기함이었다.

책을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공룔을 만나고 즐거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졌다.

아이에게도 재미있고 어른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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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것들 - 우리 아이 잘되게 하는 23가지 엄마 이야기
노경실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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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인 노경실작가의 첫 에세이이고 엄마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책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느낄수 있는 감정이었다.

동화작가이지만 학교나 도서관에서 강연을 하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있는 엄마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역할을 하고 엄마들이 바라는것이 무엇인지를

책으로 써서 엄마들이 몰랐던 아이의 모습과 엄마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엄마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이를 보면서 엄마들은 늘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한다.

내 아이가 잘되고 건강하고 착하고 그런 아이로 키우기 위해 정말 잘 해야지

나도 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다.

늘 아기같고 소중한 내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지만 알지 못하고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책을 통해서 알게 된것은 아직도 내가 모르는것이 많고 배워야하며

부족하다는 사실이었다.

책에서는 엄마라서 그냥 지나쳐버리고 넘어가버리고 있는 내 아이가

잘되고 잘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책속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이야기를 하는것 같고

아이와 조금 더 가까워 지고 싶다는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의 힘든 시간을 공감하는것 같아서 위로도 받고 자극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엄마이고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고

지금의 내모습을 뒤돌아보고 반성을 하고 다시 좋은엄마가 되는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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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갈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해질 용기를 부르는 아들러의 생로병사 심리학
기시미 이치로 지음, 노만수 옮김 / 에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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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책의 저자를 알게 된것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책인

미움받을용기를 읽으면서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알려진 기시미 이치로는

미움받을 용기뿐 아니라 많은 책에서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이야기를 한다,

지겨울수도 있고 식상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기시미 이치로의 책을 읽을때면 늘 다른 이야기와 함께

다른 용기를 얻을수 있어서 찾아보게 된다.

작가는 아들러에 애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의 책에는 아들러를 통해 이야기하는 책들이

줄을 이어 몇권이 나왔다.

그렇게 작가 덕분에 아들러를 알게 되고

아들러의 심리학에도 많은 관심이 생겼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늙어갈 용기이다.

누구나 늙어가기도 싫고 늙어가는 모습과 함께 점점 다가오는 죽음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서 노력하고 있을것이다.

나 또한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 늘 불안하고 그 모습을 보면

아쉽고 빨리 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다.

생로병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과정을 말한다.

그 과정에서 피하고 싶지만 피할수 없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작가의 어린시절 조부와 조모, 동생을 차례로 잃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도 마흔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뇌경색으로 죽고

알츠하이머로 고생하다가 사망한 아버지를 오랜시간 간병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심근경색이 찾아왔다고 한다.

작가는 갑자기 닥친 자신의 심근경색을 통해서 죽음에 가까이 가봤고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던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아들러의 말을 통해

죽음을 그저 무섭고 두려운것이 아니라 죽음을 바라보는 다른 눈을 가지고

그 죽음을 새롭게 바라보는 용기를 가지게 되면서

아픔과 늙음,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하면서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읽기 부담스럽지 않게 들려준다.

그래서인지 나도 죽음이라는 두렵다고 생각한것에 대해 다른 시선을 줄수 있었다.

“ 자유롭고 행복하기 위해서 또 자기 스스로 자유와 행복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타자에게 미움받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타자의 시선에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맡기지 않는 용기를 길잡이별로 삼을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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