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3-17  

지나가다 나그네 잠시 들려요^^
먼길을 돌다돌다 멈춰보니 여기네요^^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물한잔주세요 ㅋ 좋은글 읽고갑니다.
 
 
프레이야 2007-03-21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춤추는인생. 2007-03-17  

혜경님
인생이 여기 왔다가 혼자서 빙그르르 춤추고 가요^^
 
 
프레이야 2007-03-17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혼자 빙그르르 춤추고 가셨군요.^^
며칠 연이어 늦게 잤더니... 어젠 좀 일찍 잤어요.
토요일 아침이에요. 키싱의 피아노로 헝가리안 댄스 듣고 있어요.
그리고 오후에 할 수업 준비도 하구요. 언제나 아름다운 님, 촉촉하니
마음에 젖어드는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비로그인 2007-03-10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프레이야 2007-03-1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기보물창고님, 누구신지 궁금해지네요. 서재로 가봐도 아무런 글귀가 없으니 더욱 그러네요. 멋진 여우씨, 책 제목은 들어봤는데 그책이 새로 나왔다고만 알려주시고 어디로 가셨나요? 그리고 누구신지 다시 들려 자세히 이야기
남겨주세요.^^
 


비로그인 2007-03-10  

똑...똑
아무도 없나요??혜경님 오늘은 서재가 조용하네요 마음의밥을 먹으러 왔다가 굶고가네요 ㅋ 배고팡 늦은밤 아름다운밤 되시구요 황금주말 잘 보내세요^^
 
 
프레이야 2007-03-1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리지님, 오늘 하루 음식하고 시댁식구들이랑 저녁 먹고 치우고
나름 바빴네요. 배도 무지하게 부르고요^^

비로그인 2007-03-11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새벽이네요.날씨가 마법에 걸린것같이 뼈가 으스러질정도로 춥네요^^
 


비로그인 2007-03-06  

좋은하루
오늘 햇살은 따스하네요...푸근한하루되세요
 
 
프레이야 2007-03-0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리지님, 고맙습니다. 그렇네요. 해가 나왔네요. 사실 어제도 있었던 것이지만 보여지기 싫을 때도 있었던 거지요. 화창한 마음으로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