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4-06-04  

바쁘신가 봅니다^^
페이퍼에 편하고 차분한 글들이 안올라오는 몇 일입니다.
유월엔 바쁘신가 봅니다....
방명록에 불 밝히고 가니, 어둡지는 않을 꺼에요^^
 
 
프레이야 2004-06-0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야할 과제가 있어 마음은 바쁘고, 사실은 얼른 하기 싫어 좀 미루고 있고...
그래서 서재에 차분히 전념이 안 되네요. 파란여우님, 제 서재에 작은 불 하나 밝혀주시니, 눈물 나게 고마워요. 조만간 돌아올게요. ^^
 


icaru 2004-06-02  

안녕하세요~~!!
지구야경 이라는 참으로 코스모폴리탄(??)적인 님의 페이퍼를 살짜기 퍼갔던 게...어그제...같은뎅...

방명록에 인사는 처음 드리네요.....

배혜경 님 하면...명예의 전당이죠...

뭐든...첫주자가 뇌리에 가장 오래 남으니까용~~!!

자주 놀러올께요 ㅋㅋ
 
 
프레이야 2004-06-03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언니님, 지금 단잠에 빠져계시겠네요. 전 오늘밤 해야할 숙제가 많아 지금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컴 앞에 앉았어요. ^^
 


바람구두 2004-06-02  

혜경님 염려 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제 퇴원해서 오늘부터는 통원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좀더 자주 만날 수 있겠네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레이야 2004-06-03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퇴원하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통원치료도 잘 받으시고 서재 찾느라 무리하시진 마세요. ^^
 


쿠키 2004-05-28  

아프면 안되는데....
오늘에서야 찾아왔네요.
알게 된 지는 얼마 안됬지만 이 서재에 와 보니 배혜경님과 더 가까와진 듯 하네요. 늘 바쁘게 열심히 생활하시니 조금 쉬어가라 하나보네요.
많이 아프지는 말고요, 오늘 하루만 푹~ 쉬세요.
오늘은 학교 도서실에 학생들이 찾아주어서 재미있네요.
그럼, 다음을 기약하지요.....
 
 
프레이야 2004-05-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이 넘 기뻐요. 아니, 쿠키님 마음이 몇배로 더 기꺼워요. 참 좋은 느낌을 받은 얼굴, 설레며 좋은 친구로 천천히 다가갈게요. 조만간 밥 같이 먹어요. 어제 점심은 어떻게 혼자였나요? 점심 때라도 가려니, 좀 뭣하고 해서 그냥 눌러 퍼졌어요. 어젠 사실 몸보다 맘이 더 피곤했었는데... 좀 담담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 기회에 여기 서재도 한번 꾸며보시구요. 닉네임은 내가 좋아하는 쿠키라...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4-05-24  

혜경님 리뷰에는..
혜경님의 리뷰를 볼 때마다 참 잘 쓰신다는 생각이 들어요.(역시~ 선생님답다는...^^*) 그 때문에 코멘트도 무지 많이 달리는 거겠죠? 리뷰를 통해 좋은 책들을 선보여 주시니 앞으로 책 살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뷰에 코멘트 안달아도 잘 보고 있다는 거 알려드릴려고 몇 자 적었어요~ ^^*
 
 
프레이야 2004-05-2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도 참, ^^ 님의 리뷰는 더 멋져요. 제가 얼마나 잘 보고 있다구요.
코멘트 일일이 안 달아도 섭섭해하지 마세용~~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전 오늘 밤샘이라도 해야할 일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