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5-21
안녕하세요 알라딘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분이셔서요, 인사하기가 호호호 떨립니다 ^^
우연히 제 페이퍼가 여기까지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사실...그전부터 관심있는 분이셨지만, 껀수를 잡은 거지요 ^^ 혜경님의 리뷰는 그림책을 고르다보면 꼭 있으시기에 대단하신 분이다...그러면서 잘 읽고 있었거든요 ^^ 따뜻하게 리뷰를 쓰셔서 더 좋아합니다. 사실 전 좀 삐딱하게 볼 때가 많거든요. 왜 그런 사람 있잖아요, 일부러 꼭 작은 흠집이라도 찾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
어...근데 이 많은 글을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와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