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밀밭 2003-11-10  

이름처럼 아름다운 책방이네요.
주인의 노력이 깃든 서재네요.
전에 명예의 전당에서 님의 글을 많이 읽었어요.
저의 서재에 오셨더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멋진 서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가을과 잘 어울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프레이야 2003-11-1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칭찬을 들으니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종종 님의 서재에 들리겠습니다. 그럼 또 한 주를 행복한 웃음으로 시작해 볼까요!!
 


K②AYN-쿄코 2003-11-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 0 ^
처음으로 배혜경님 서재에 들렸네요~
딱 처음 들어왔을때, 메인 화면에 보이는 너무나도 눈 부신~!!
서재, 리뷰의 달인, 리스트의 달인, 명예의 전당까지 모두
색깔이 입혀져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_<
정말 굉장해요~!!

리뷰를 굉장히 많이 쓰셨네요.. ~ 저도 리뷰를 많이 써 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 (사실은 쿄코가 게을러서 그래요..ㅜ0ㅜ..)
앞으로는 리뷰쓰는 습관도 좀 길러야 겠어요.
책을 읽고 나서 리뷰까지 쓰면 더 기억에 오래 남겠죠?? ^ ㅡ ^

지금은 일요일 밤 이에요~ 일요일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리는게 너무
아쉬워요.. 아, 벌써 11시가 다 되었네요..~
일요일의 시간은 왜 이렇게도 빨리 가는지..
(야자시간에도 이렇게만 시간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 수 있다면~ (헉.. 왠 시적 표현... ㅇ_ㅇ.;.)

처음 서재 들려서 이렇게 주접만 떨다 가네요.
즐겨찾는 서재 추가 해놓고 자주 들릴께요~
그럼 내일부터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 ^ ㅡㅡㅡ ^ *
 
 
프레이야 2003-11-10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중3 쯤 되나요? 아니면 실례 ^^
예쁜 만화를 좋아하는군요! 나는 쿄코님만 할 때 '캔디'와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요. 순정만화의 주인공과 공주를 자주 그리기도 했구요. 쿄코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한 주를 시작하기 바래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축하드립니다.
이주의 마이리뷰에 당선되셨군요.
정말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33'에 선정되었습니다.
부상으로는 수시로 서재에 들러 마이리뷰 또는 마이리스트를 추천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아쉽게도 즐겨찾는 서재에서 탈락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도 더욱 분발하시라는 의미에서 격려코자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미술관에.....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서재가 새롭습니다.
마이리뷰 '미술관에.....'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프레이야 2003-11-0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입니다. 추천해주셔서 고맙구요.
님의 서재에는 마이리스트가 굉장히 많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입동도 지났으니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하루 하루가 행복하시기를.......
 


풀꽃선생 2003-11-03  

풀꽃입니다
저요, 님의 서재를 즐겨찾기로 해놓고 소장함에서 두루두루 우리 아이들에게 줄 책을 골라 많이 샀답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저의 감각에 의존해 책고르기를 해왔는데 그것이 얼마나 편협한것이었던가, 적어도 내 혼자 독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면 좀더 넓은 지평을 열어주었어야 했는데... 반성하면서 눈을 여는 계기로 삼았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03-11-13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꽃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님의 리뷰를 통해 사려깊음과 풋풋함을 동시에 느끼곤 했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에 와 닿는 리뷰 계속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