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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7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뻐요^^

날개 2005-09-1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기다림으로님!!!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요~
생일 축하인사도 감사하지만, 오랜만에 님을 뵙게 되서 얼마나 좋은지...ㅠ.ㅠ
오늘 시댁에서 다섯시간 정도를 전만 부치다 왔는데, 피로가 화악~ 풀리네요..^^
이쁜 엽서, 정말 고마와요.. ^^*

인터라겐 2005-09-18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소원성취비옵니다....

 

잘 다녀오셨지요?

 

방명록에 남겨놓으셨지만, 너무 좋아서 여기 옮겨 놓아요....^^*

미노르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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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n 2005-09-1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사 날개가 참 예뻐요. 반짝반짝.

날개 2005-09-16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 닮아서요? 히히~

sudan 2005-09-16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론이죠. (생일 선물은 생략하고, 말로라도. ^^)

검둥개 2005-09-1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날개님을 위한 맞춤 카드네요 ^^ 좋으시겠다... ㅎㅎ 멋진 한가위 보내세요~~!

2005-09-17 2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단님, 현명한 대답이십니다..흐흐~
검둥개님, 님도 한가위 잘 보내시길... 아! 거기서도 제사 지내나요? +.+
속닥님, 님 서재로 갈께요~~!^^*
 

오늘은 특별히 날개님의 생일 날.

이 좋은 날에 태어나신 날개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인자하고 넉넉한 마음씨가 느껴져서, 전 날개님이 좋습니다.

예전엔 아줌마가 좋은 줄 몰랐어요. 하지만 지내면 지낼수록 처녀는 보기는 좋은데

느끼기는 아줌마가 더 좋더라구요.

저는 정신은 처년데, 나이는 아줌마니 빨리 저의 정체성을 찾아가야 할 것 같아요. 후후.

여자가 아내가 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건 확실히 놀라운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로 한 나라의 아줌마가 되는 건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일인데 왜 아줌마를 별개의 것으로 보는지 모르겠어요.

날개님, 우리 앞으로 대한민국 아줌마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요.

아줌마들도 얼마나 멋지게 살 수 있는지 보여 주자구요!

아줌마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이라고 했어요.

오늘 제가 기 팍팍 넣어드릴테니, 신나고 멋지게 보내십시오! 아자~!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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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줌마의 힘!!!

날개 2005-09-1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기 팍팍 받았습니다.. 근데, 저 다주고 나면 괜찮으세요? 히히~
고마와요, 스텔라님..! 꽃도 너무 이쁘고, 글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스텔라님의 마음씀씀이가 가슴에 와닿네요..^^
저는 아줌마의 힘으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께요.. 스텔라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근데, 저 위에 글자크기 말이죠... '좋습니다'부근에 가서 갑자기 작아지는데... 연출입니까? 흐흐~)

stella.K 2005-09-16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런 거 없는데...이노무 컴퓨터가 요즘 좀 말을 잘 안들어요. 이해하시길...^^

sweetmagic 2005-09-16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쓰는거죠 ? 제 서재랑 생일이 같애서 ~ 더더욱 기쁜 , 축하 인사드려야 하는데

날개 2005-09-16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님, <날개에게 하고싶은 말> 카테고리로 직접 들어가시면 <새 페이퍼 쓰기>가 있답니다..
매직님 2주년이시라는거 봤는데... 축하드려요.. 그리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날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청난 생일 축하를 받으시는걸 보자니.. 부럽더만요...  아~ 지도 그리 될 날이 올까요???

좋은 날 태어나신 날개님.. 어찌보면 명절앞이라 제대로 된 생일상을 받지 못하셨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잠시 들더라구요..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립니다...행복한 시간 되시길..    명절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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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16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얼음 케익이네요,,
그러니까,,
14일이 로드무비님,
15일이 스텔라님
16일이 날개님
18일이 치카님 생일 이란거잖아요,,
치카님은 17일날 하시나,,아무튼 에고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수 있으면 정말 거대한 생일 잔치겠네요,,날개님 축하드려요,,

날개 2005-09-16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아~ 케익이 너무 이쁘네요..!+.+
인터라겐님, 고마와요.. 저 오늘 미역국 안먹어도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어찌나 축하를 많이 해주시는지 다른거 다 필요없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호랑녀 2005-09-1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도 묻어서 축하드려요 ^^
그리고 참고로 날개님은 제 큰딸과 생일이 같네요. 그날 태어난 사람들은 다들 이렇게 한미모에 한똑똑에... 그런가요? ^^
13일이 비었나요? 그럼 거긴 울 아들 준형이 끼워주시구요, 17일도 비었죠? 거긴 울집 늦둥이 수영이 끼워주세요.
저... 진짜에요.

날개 2005-09-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엣? 호랑녀님 진짜요? 그렇게 날짜 맞춰서 낳으셨어요? +.+ 우와아~
제 생일보다 호랑녀님 자녀분들 생일을 더 축하해야겠는걸요? ㅎㅎ 호랑녀님 9월되면 괜히 몸 쑤시고 그러는거 아닌가 몰라요..^^ 축하드려요..!!
글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한 미모, 한 똑똑..ㅋㅋ 호랑녀님 따님 덕분에 같이 껴서 좋군요..^^)

세실 2005-09-16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케익 참 예쁘네요~~ 저도 더불어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려요~~~~

날개 2005-09-16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감사합니다..^^*
 



날개님~~~~~~~~~

택배왔어요!!! 박스는 조금 엉망이지만..그래도 받아주실거죠?

 

 

 

ㅋㅋ

 

 

 

짜잔~~~~~~~~~~~~

저희들이 바로 날개님에게 드리는 선물이랍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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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5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리 진짜 줄껴^^

비로그인 2005-09-1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은영이 재진이 너무 깜찍하구만요^^

날개 2005-09-15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저 진짜 받아버립니다..!!!!^^
이제부터 재진이랑 은영이는 내꺼다~ 와아~!!!흐흐~
고마워요, 수니나라님..!

stella.K 2005-09-16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놀라운 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