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총괄]얼렁뚱땅 벤트 이야기

제 맘대로 페이퍼입니다.

 

1. 캡쳐를 해 주세요.

16635991

대략 4,5일정도 걸릴 듯 한데, 숫자 36363을 잡아주세요.

36363을 네번째로 캡쳐해주시는 분에게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라는 책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오후 네시의 평화'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캡쳐 네번째분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 네번째 분, 안계시면 당첨자, 없습니다!

 

2. 웃기는 페이퍼를 써 주세요. (너무 길게 쓰시면 감점하겠습니다! ㅡ.ㅡ)

 

신나게 웃을 수 있는 글을 써주시고,

재밌는 책 한권이 포함된 40,000원에서 41,000원 사이의 장바구니를 만들어주세요.

(재밌는 책 한 권 포함은 필수는 아닙니다. ㅠ.ㅠ)

웃기지 않는 페이퍼나 장바구니가 없는 페이퍼는 이벤트 참가 페이퍼라 여기지 않겠습니다.

제일 재밌는 페이퍼를 써 주신 한 분에게 그분이 만드신 장바구니를 선물해드립니다.

기간은 1월 15일(주일) 땡 하고 저녁 열두시를 넘기는 일시까지 하겠습니다.

당첨자는 제...제...맘대로... 제맘대로 하겠사와요! (소심쟁이 치카 ㅠ.ㅠ)

 

========= 거창한 이벤트를 하고 싶지만, 저...저 역시 남아 있는 '원피스'를 사야겠기에...

1차 이벤트는 책 보내면서 했다, 쳐 주시면 감사하겠사와요! (그...그거 이만원 상당의... ;;;)

 

=======================

캡쳐 페이퍼는 필요하다 싶으면 하나 만들겠사와요.

웃기는 이야기 + 장바구니 페이퍼는 '길에서 만나다' 카테고리에 올려주시와요.

반응이 썰렁하면,,, 흑~ 이벤트 깽판(여..옆집에서 개짖는 소리가 들려서.. ㅡ.ㅡ) 놔버리겠사와요!

- 어떻게? 라고 묻지 마시와요.  제가 캡쳐해버리고 당첨되겠사와요. 그리고 제일 재밌는 페이퍼도 올려버리겠사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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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따우님....!
이럴 줄 알았으면 번개 때 리본을 하나만 가져오는데 그랬어요~ !(라고 하지만 가져온 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 사악한 날개...흐흐~)

님이 보내신 선물이 도착했네요...
봉투를 뜯어보니~

아앗~ 이쁜 포장까지???? +.+

원래는 팔찌 하나만 보내주셔야 하는 건데... 오오~ 이건 또 뭡니까!



꺄아아악~ 넘넘 이쁘잖아욧~>.<

넹넹~ 울 집 모델을 써서 착용컷을 보여드려야죠.....!

그..근데, 사진이 촛점이 잘 안맞았어요..ㅠ.ㅠ 죄송해요~
(참.. 이거 사용법이 그냥 질끈 묶는게 맞나요? )

머리핀 꽂은 모습은....

요건 집게핀~


세상에~ 핀이 반짝반짝 너무 이쁜거 있죠!
이거 만드느라 눈이 빠지셨을 따우님께 깊은 감사를~ ㅎㅎ

이 고마움을 뭘로 표현해야 하나~
따우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_ _)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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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09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쁘요~

mong 2006-01-09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손재주가 좋으시군요
삔모델의 무심한듯한 표정도 멋집니다~ ^^

날개 2006-01-09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넘 잘 만드셨죠?^^
몽님.. ㅋㅋ 무심한 표정? 쟤가 표정을 어째야 할 줄을 모르더라구요...

울보 2006-01-09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
날개님,,
역시 따우님 제주는 알아주셔야 한다니까..

실비 2006-01-09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쁘다.+_+

반딧불,, 2006-01-10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요런건 날개님이 하셔야~~
(부럽부럽)

로드무비 2006-01-10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색 조그만 꽃 들어간 핀이 특히 이쁘군요.
효주가 보기보다 약하네요.
팔목이 저렇게 가늘다니!

날개 2006-01-10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그렇죠? 따우님이 못하는게 없어요...ㅎㅎ
실비님... 실지로 보면 더 이뻐요..^^
따우님.. 그렇게 말씀해 주시다니~ 역시 착하셔..ㅎㅎ 감사해요.. 잘 쓸께요!
반딧불님.. 저..저한테 어울릴까요? +.+
로드무비님.. 저게 집게핀인데요.. 앙증맞은 것이 상당히 맘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효주 팔목이 약해 보이나이까? 흐흐~
 
 전출처 : 물만두 > 무섭지 않고 문학 작품같은 추리소설...

미설님은 무섭지 않은 추리소설을 원하시고 로즈마리님은 문학작품같은 추리소설을 원하신다.

로맨스 소설같은 추리소설

잔인하거나 무섭지 않은 추리소설

문학 작품같은 추리소설

조르주  심농 작품

 

콜린 덱스터 작품

캐드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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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님... 오늘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습니다..^^
희안하게 일요일날 배송이 되는군요..
이 선물이 올해의 첫 이벤트 당첨 선물입니다..
덕분에 다른 이벤트에도 줄줄이 당첨되는 행운을 얻은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답니다..ㅎㅎ

양장본인줄 몰랐는데, 책이 양장본에다 두툼하기까지 하더군요..(착하기도 하지~)
예전에 별사탕님이 이 책이 딱 내 스타일일꺼라 했었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래는 서비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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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1-08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받으셧군요 흐흐...

날개 2006-01-09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제께 젤 마지막에 도착한거죠?

하루(春) 2006-01-09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사다 지로.. 으음.. <철도원>은 보셨어요? 그거 정말 괜찮았는데...
좋으시겠어요. 올해의 첫 선물 ^^

2006-01-09 0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엔리꼬 2006-01-0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훗~~ 저에 대한 선물은 이제 자전거 그림인가봐요.. 물만두님도 멋진 철사 자전거 그림 선물하시더니.. 두구두구둥 개봉박두입니다.. 제 자전거 타는 모습.. 쫌만 더 기다려 주세요... 워낙 베푸신 것이 많으시니 이벤트의 여왕이 되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모두들 동의하실 겁니당~~~

mong 2006-01-09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의 여왕, 날개님 만세~~^^
아니 근데 왜 추천이 없을까나 ㅎㅎㅎ
=3=3=3

미설 2006-01-09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에도 택배를 받으시는 날개님, 대단해세요^^ 축하드려요^^*

날개 2006-01-09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철도원 못봤어요..! 안그래도 책을 받고 나서야 이 작가가 그 작가인걸 알았어요..^^;;;;;
속삭이신 ㅍ님.. 넘 기쁜 소식이군요.. 기다렸어요~!^^
서림님.. 흐흐~ 당근 님하면 자전거죠!^^ 그럼 근사한 사진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 겁니까? ^^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몽님.. 아유,아유~ 진짜 이쁜 몽님!!!!^^ 님 덕분에 서재지수가 팍팍 올라간다니까~ ㅎㅎ
미설님.. 하하~ 특이했죠? 일요일의 택배...^^ 나만 이뻐하나봐요! ㅋㅋ
 

수니나라님댁에 다녀왔다..
수니나라님이 상 타신걸 계기로 주최하신 감자탕 번개!
그 유명한 감자탕을 드디어 맛보게 되었다 생각하고 두근두근했다.....ㅎㅎ

점심시간에 맞춰 오라하셨기에 나는 10시30분에 출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다..)
12시 조금 안되어서 도착했다.
역시나 1등이다....ㅎㅎ
밤늦게까지 음식을 하느라 늦잠을 주무신 수니나라님이 종종거리며 오가는 동안..
나는 마치 내 집에 들어온 것 마냥 편하게..(근데, 나 왜 그렇게 편했던거지? ^^;;;)
식탁에 앉아 커피를 홀짝거렸다..
은영이의 멋진 피아노 솜씨도 감상해가며...! (은영아, 피아노 넘 잘치더라~)
수니나라님 옆지기 분도 계셨는데, 마트가서 장 봐 오시고.. 이것저것 도우시는 모습이 참 가정적이라 상당히 보기 좋았다..^^

내가 좀 일찍 도착했던 탓에 한참동안 사람들을 기다렸다..
(하지만 다들 너무 늦으셨다구요~ㅡ.ㅜ)

2등으로 오신건 마태우스님.. 맛나는 생크림 케익을 사들고 오셨다...^^
점심상을 준비하는 동안 조선인님이 마로를 데리고.. 깍두기님과 같이 들어오시고..
곧이어 따우님도 도착하셨다.

조선인님은 회사 이사가 걸려있음에도 오셔서 자리를 환하게 만들어 주셨고, (조선인님이 있으면 어째 주위가 밝아지는 느낌이다..)
깍두기님은 전에 뵐 때보다 훨씬 이뻐지셨다..(직접 얘기했어야 하나 어찌어찌하다보니 그 말 할 새가 없었다...^^)
따우님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앞쪽으로 늘어뜨리셨는데.. 본인은 피부가 안좋고 어쩌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리따운 소녀같이 넘 이뻤다.. 이건 절대로 내 감자탕을 퍼주셨다고 아부하는 거 아님을 밝혀둔다...흐흐~
참참.. 따우님이 딸기를 사가지고 오셨는데, 내게는 올해 첫 딸기라 어찌나 맛있던지....

수니나라님의 감자탕은 역시 명성만큼 맛있었다!
마태우스님이 자상하게도 옆에서 그릇이 비면 계속 채워주셨는데..
"어.. 괜찮은데요...."를 작은소리로 중얼거리면서 다 받아먹었음을  고백한다....(도대체 몇 그릇을 먹은거야~ ㅡ.ㅡ;;;;;)

실론티님이 지현이와 조금 늦게 오시는 바람에 혼자서 식사하시게 되어 미안스러웠다.
지현이는 사진으로도 이뻤지만, 실지로 보니 작은 인형처럼 앙증맞아 넘 귀여웠다.
게다가 역시나 실론티님의 패션감각으로 오늘도 어여쁜 옷차림을.....

식사후에 마태우스님이 아이들과 놀아주셨는데..
마태우스님 조카들이 엄청 좋아한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더라...오호~
어찌나 열정적으로 놀아주시는지, 나중에 성재에게 뭐가 젤 재밌었냐고 했더니 마태우스님이랑 논 거였다는 대답을........ㅎㅎ
마태우스님 고맙습니다..^^  (미녀와의 영화는 즐거우셨기를......ㅎㅎ)

3시반쯤 나는 집에 가느라 일어섰고 마태님도 약속이 있으셔서 일찍 가신다셨고 , 다른 분들은 좀 더 노시다 가시느라 뒷 소식은 잘 모른다...
나 빼놓고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생각하면 안타깝지만...ㅠ.ㅠ 여하튼 즐거운 시간이었다~
실론티님과 오래 얘기 하지 못한것이 내내 안타깝다..

오늘 선물도 잔뜩 받았다..

이건 깍두기님이 주신것.. 책은 빌려주신거고, 마스크는 성재에게, 스티커는 효주에게~^^



이건 깍두기님댁 해송이가 직접 만든것.. 내게 준다하여 어찌나 기쁘던지....!
해송아, 내가 곧 보답하마~ 고맙다~^^

이건 따우님의 선물... 내가 두 개나 챙겨와 버렸는데 괜찮은가 몰라.....^^;;;;;;



이건 실론티님이 주신 허브비누.. 지난번 저금통에 모은 동전으로 당첨받은 선물을 다 나누어 주셨다..
냄새도 좋아라~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니나라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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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07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사람들이 없다 했어요. 좋은 하루 보내셨군요^^

진주 2006-01-07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그래서 제가 혼자 댓글놀이를 하고 난리부르스를 친거였군욧~
아이 부러워라~
너무 부러워서 괜히 심통 부리는 불쌍한 진주..쯔쯔..

날개 2006-01-07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러게요.. 오늘 페이퍼가 좀 적군요...^^;;
진주님.. 댓글놀이 상당히 귀여웠습니다...흐흐~

chika 2006-01-0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이걸 보기전에 컴을 껐어야했어요!! 으으~ 좀 전에도 배 아파서 화장실 댕겨왔는데, 또 배가 아프네~ ;;;;;;
아유~! 무지 부럽사와요!! ^^

하루(春) 2006-01-07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맛있나요?

숨은아이 2006-01-07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치카님 따라서 배가 아프네~

날개 2006-01-0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치카님, 화장실한번 더 가시는게........ㅎㅎㅎ
하루님,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숨은아이님, 저녁 많이 드시고서 괜히 여기서 핑계를 대시다닛~ ㅎㅎ

merryticket 2006-01-07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정말 끼리끼리 놀기에요??
넘 부럽단 말여요..

水巖 2006-01-0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는 하루 보내셨군요. 어쩐지 서재가 썰렁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마로도 지현이도......

울보 2006-01-07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만남을 보내고 오셧네요,,

바람돌이 2006-01-08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 좀 썰렁하면 이런게 있는거였군요. 흥!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놀고.... 질투나서 추천은 생략이야요. ^^;;

mong 2006-01-0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손님을 맞으시더니 간만에 손님이 되셨군요~
100점짜리 여주인 날개님 ㅎㅎ
추천하면 저랍니다~^^

세실 2006-01-08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열심히 도서관 지키는 날, 님들은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흑.....

마태우스 2006-01-08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뵈서 저도 좋았어요. 글구 알라딘 분들은 늘 선물을 준비한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답니다.

깍두기 2006-01-08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날개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해송이 작품은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아주 돋보이네요. 그게 메모지 꽂이라나 뭐라나.
소현이는 날개님이 주신 해리포터 액자를 들고 방방 뛰다가 자기가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놔두어야 한다고 이리저리 배치를 바꿔가며 한바탕 난리를 떨었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 2006-01-0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으흑~ 님께는 할말이 없어요..ㅠ.ㅠ
수암님.. 님이 귀여워하시는 마로랑 지현이가 총출동했었답니다..^^
울보님.. 넵~ 님도 언젠가 만날 수 있기를~
바람돌이님.. 흥=3 서울 왔으면서 번개도 안치고! ^^ (글구, 추천안해주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설이 있던데요? 히히~)
몽님..역쉬~ 추천 감사~!^^
세실님.. 아앗~ 일하셨군요! 에잇~ 청주까지 함 내려가?
마태우스님.. 저도 반가왔어요..^^ 그 날 약속시간에 늦지는 않으셨나요? 그렇게 급한줄도 모르고 제가 같이 나가자고 하는 바람에...^^;;;; 글구 님은 케익 사오셨잖아요..ㅎㅎ
깍두기님.. 해송이 작품이 메모꽂이인줄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집에와서 이거 만든거라고 했더니 다들 입이 딱 벌어지며 놀라더군요..ㅎㅎ 소현이가 그 액자 좋아해서 기쁘네요!^^

산사춘 2006-01-09 0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럽고 정겨분 뉴스야요. 따우 양갈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제가 다 감사해요.

조선인 2006-01-09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 봤네요. 날개님은 어쩜 이렇게 곱게 쓰시는지 감탄스러워요. *^^*

2006-01-09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6-01-0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 날 저녁도 못먹었어요.. 어찌나 배부르던지..
너무 늦게 가서 혼자까지 늦게 상 받고 있고... 날개님하고는 이야기도 많이 못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얼굴이라도 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날개 2006-01-09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담엔 따우님과 함께 산사춘님도 뵙고 싶어요!^^
조선인님.. 님이 고와서 그런걸 뭐...^^ 술 못마셔서 안타까웠죠? 나중에 커피도 못마셨다고요? 에그~
속삭이신 ㅅ님..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거예요~ 감사했어요!
실론티님..저도요! 얼굴이라도 뵈서 참 좋았어요...^^ 다음엔 우리 꼭 길게 이야기 하자구요! ㅎㅎ

파란여우 2006-01-09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방살고, 아줌마 아닌 사람, 염소키우고, 복순이랑 오후에 운동하러 나가는
뚱띵한 여자는 참가 못하는 번개라뇨!!
번개도 평준화, 평등화를 실현해야 하는 그날까지, 나도 몸을 만들테얌!^^
(될까?..될래나?..안되면 어떡하지?....아이, 몰라몰라!!)

파란여우 2006-01-09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야! 너 솔직히 불어봐! 감자탕 먹어본지 오래됐지? 맞지? 그런거지?

파란여우 2006-01-09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그..래....흑흑

날개 2006-01-09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파란여우님 뭐하시는 거여요!^^
에잇~ 감자탕에 매달라지 말고 그냥 우리집에서 짜장면이나 먹어요! 오세요~

로드무비 2006-01-10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전 일, 월요일, 동해 바닷가 놀러갔다 왔다오.
대게를 질리도록 먹고 왔더니!=3=3=3

날개 2006-01-10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동해바다!!!! 재밌었겠군요... 거기다 대.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