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놀자 > 날개님 감사해요^^*



날개님 카드가 도착했습니다..^0^

저번에 카드 한장도 못 받았다고 찡얼대길 잘한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한장도 못 받은게 아니라 벌써 세장이나 받았습니다...>ㅂ<

저도 내년에 날개님에게 예쁜 카드 보낼거에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 그림들 왠지 날개님에게 있을 것 같다는...^^;;;;;;;;;;;; 있다면 죄송~

담에도 또 날개님과 어울리는 예쁜 그림 찾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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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1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12-28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 알았어요..^^

날개 2005-12-28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2005-12-28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8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9 1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울보 > 날개님 카드받았어요,,



날개님 카드가 도착을 했습니다,

병원에 갈때서야 우체통을 보아서요,

이카드를 열자 마자 류에게 빼았겼습니다,

너무 이쁘다고 엄마 안준다고 합니다,

손에 들고 놓지를 않네요,,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사이좋게 재미있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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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조선인 > 날개님, 수암님, 짱구아빠님, 뒤늦은 보고!

날개님의 카드는 현관문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옆지기의 주장이었어요.
그리고 나비 볼펜에는 얼굴에 나비 그린 마로 사진을 넣어두었습니다만,
마로가 내놓지 않아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어린이집에 들고 갔어요. 부디 양해를.



수암님의 달력은 2개 모두 집에 있습니다.
하나는 마로방, 하나는 안방.
그런데... 고백을 해야겠습니다.
마로방에 있는 달력은... 음... 스케치북 겸용입니다. ㅠ.ㅠ

짱구아빠님의 달력은 회사에 두었습니다. 아주 깜직하고 귀엽습니다.
왜 회사 달력 놔두고 남의 회사 달력을 쓰냐는 약간의 탄압은 있지만 까짓거, 무시하면 됩니다.
사실 울 회사 달력도 아니고, 주주사 달력일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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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정집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문을 여는 동시에 알라딘 택배 기사분을 만났답니다..^^
넹넹~ 반가운 이름..
로드무비님의 이쁜 성함이 박스에 턱~ 하니....^^



새벽별님 서재에서 보고 침 흘렸더니..
곧바로 달려와서 연말 선물 해주시겠다고 하신 <샤바케>..
한 권만으론 심심하니 만화책 한 권 더 해주신다고 하셔서 고른 <피아노의 숲 11권>..

로드무비님의 넉넉한 마음이 느껴져 올 연말이 따뜻합니다..ㅎㅎ

친정집에서 실컷 놀고.. 하룻밤 자고..
들뜬 크리스마스에 님의 선물이 한 몫하는군요..^^
감사히 잘 읽을께요..!!!

서비스 컷으로  <피아노의 숲>에 같이 들어있던  엽서랍니다~
우리의 귀여운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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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2-2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Kitty 2005-12-26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쁜 만화책이네요~~ 축하드려요. ^___^

mong 2005-12-26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의 숲 재미있나요? ^^

날개 2005-12-26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감사~^^
키티님.. 책 이쁘죠? ㅎㅎ
몽님.. 무지무지무지 재밌어요!!!!^^

날개 2005-12-26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23456

23456이다!!!!!^^ 누가 들어오셨을까나~


paviana 2005-12-26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말에 읽었어요.비록 빌린것이지만 ^^;;
카이가 몇장면 안 나와서 섭섭했어요.

로드무비 2005-12-26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넉넉하긴요.
옹졸한 사람 보고......^^

날개 2005-12-2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그때 땡투 누르고 뭐 살건지 궁금증을 일으키실때.. 그때였습니다..ㅎㅎ
파비아나님, 벌써 보셨군요!^^ 빠르셔~
로드무비님.. 감사해요~ 잘 읽을께요.. 글구, 님은 넉넉한 분 맞으셔요!^^
 

감사란, 아침에 나 대신 이불 정리를 해 준 형이 참 고맙게 느껴지는 것.
"고마와, 형! 내일은 내가 할게."

감사란, 남이 나에게 베풀어 준 것을 고맙게 여기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것.
'엄마 차가 웅덩이에 빠졌을 때 사람들이 도와 주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했어. 정말 고마운 일이야.'

네네.. 바로 그 마음입니다.. 제가~^^

아영엄마님...
아이들 연말 선물이라고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은 그저께 저녁 늦게 도착 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좋은 책이라고 말만 들었던 <아름다운 가치사전>..
진작에 구입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너무너무 좋은 책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책과 함께 아이들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노트가 딸려 왔더군요..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저도 여러군데를 펼쳐놓고 읽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하나씩 가져야만 할 책이란 생각입니다..



두고두고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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