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1부 : 삼체문제
류츠신 지음, 이현아 옮김 / 자음과모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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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권 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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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사투리로 공감하는 순간이 좋다. ‘금메마다‘는 그러게 말이다라는 뜻인데, 이 외에도 공감의 표현은무척 다양하다. 긍께, 아따 내말이, 이, 그려, 긍께로, 그라제,
근당께, 그러세, 알았네, 그래보드라고……" - P177

"포도~시 먹었네" "포도~시 도착했당께" "포도시 갔어"라는말을 들어 본 적 있는가? ‘포도시‘(뽀도시)란 겨우, 아슬아슬하게, 몹시 어렵게‘라는 뜻인데 일의 난도가 올라갈수록 ‘도‘를 늘여서 발음한다. 그럴 때면 입술은 더욱 동그래진다. 내가 포도시하는 것 중 으뜸은 뭐니 뭐니 해도 운동이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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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7: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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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7: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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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8: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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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 헨리 노리스를 해리 노리스로 표기해 놓았다. 2/5 지점인 259쪽까지 10번이나. 그런데 검색해보니 원서에도 Harry Norris로 나옴. 이건 작가 맨틀의 실수인가? 설마. 구글해보니 Henry와 Harry를 혼용했다. <울프홀>에서도 맨틀은 Harry와 Henry를 오갔다. 혹자는 해리가 헨리의 닉네임으로 쓰일 수도 있다는데 (하지만 시리즈의 전작에도 풀네임을 썼다. 중세 영국에선 해리 헨리를 (친밀함의 표시로) 혼용했다는 설명도 찾긴 했다. 지금의 프린스 해리의 정식 네임은 “헨리 찰스 알버트 데이비드”라고한다. 하지만 한번도 헨리로 불린 적은 없다고. 하하) 그렇다면 역서에서 주를 달아 표기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책 읽는데 계속 신경 쓰인다.

382쪽에 헨리 8세를 ‘해리 튜더’로 쓰고 역자 주석으로 애칭이라고 처음 설명 되어있다. 영국인들은 다 아는 네이밍이었나봄?

다시 검색.
해리 퍼시 백작도 위키피디아나 브리태니카에는 정식명 헨리 퍼시로 나온다. 아마도 중세 영국엔 서류 상 이름은 헨리, 일상에선 해리로 불렀단 얘기 같다. 이런거 영국 저자와 역자 샘은 첫 페이지 부터 아셨고 나만 몰랐나보다. 그런데 인물 소개에 그런 설명 없이 해리 헨리 따로 다 쓰셨어. 그러니까 헨리가 해리고, 해리가 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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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25-01-3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건 문동에 제보해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