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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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뒤집고 뒤집고 한 번 더 뒤집어 악의는 드러난다. 그래도 오명은 남고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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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일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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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내 옆에 있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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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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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활활 타오르는 분노가 보인다. 신인류는 거의 신(화)처럼 기이하게 왔지만 답은 그래도 인간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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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3-10-3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0만엔으로 한달간 in vivo 실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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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덕기네 집 ... 파도 파도 계속 뭐가 나온다.

할아버지는 새부인을 얻어 일흔에 늦둥이 딸을 보는데, 새부인이 며느리보다 다섯살 어림.
불편해진 덕기 부모님은 분가하고
덕기는 장가 가면서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옴
덕기도 아들이 생기는데
그 아기는 할아버지의 늦둥이 딸 귀순이랑 연년생.
즉 할머니랑 손주 사이가 한살 차이.
교회일을 하는 덕기 아버지는 종교, 제사 문제로 할아버지와 자주 다툼
그런데 덕기 아버지도 과거에 여자(홍경애, 어제 술집에서 만난)도 있고 어린 딸도 두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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