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꼬마요정 2004-07-09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늦었죠? 단아함을 꿈꾸는 님의 서재에 하루라도 더 빨리 와서 방명록에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제가 워낙 게을러서..^^;;
대구에 사시는군요~ 저의 아버지께서 대구분이시거든요~ 반가워요^^*
더운 여름 몸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1004ajo 2004-07-09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리 들러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대구분이시군요. 반갑네요. 대구가 제2의 고향이 기도 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 자주 뵙도록 해요. 볼거리가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건강하셔요. 대구는 더위 장난아니랍니다. 물론 적응이 되어서 뭐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만~~
 


세실 2004-07-0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실입니다. 제 서재에도 놀러오셨더군요. 챙피합니다. 분류도 하나도 없고 사진도 없구요. 앞으로 단청님께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오늘도 한 수 아니 여러 수 배우고 갑니다. 제가 읽고 싶은 책도 적어가구요. 내일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올까 합니다.

책 빌려와서 읽으면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004ajo 2004-07-03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구비한 건 많은디 아직 못 본거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더 바지런 해 져야죠. 워낙 책욕심이 많아서 ... 배우셨다니 감사드려요. 책 빌릴 도서관이 가까이 있다니 넘 부럽습니다. 꼭 진행 상황 알려 주셔요. 궁금합니다.
 


물만두 2004-07-02  

안녕하세요...
단청무늬가 너무 고와 눈에 뜨여 안 들어올 수가 없었답니다.
천사뒤의 이니셜인가요? 궁금하네요.
장마에 태풍까지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1004ajo 2004-07-03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이리 내용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니셜 맞아요. 예리하시네요. 장마에 태풍에 이리 저리 심란한 일들이 얼릉 안정기에 접어 들었으면 합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 볼 거리는 없지만~~ 저도 놀러 갈께요.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밀키웨이 2004-07-02  

ㅎㅎㅎ
전에 솔님네서 서재이미지 구하신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서 답글을 썼더랬지요.
그런데 글 올리고 보니까 이미 다 찾으셨다고 하셨길래 좀있다 지웠답니다

그러니까 반딧불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해명이 되었지요? ^^

이쁜 서재 꾸미세요.




 
 
1004ajo 2004-07-02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그 이미지 저 주셔요. 사실 이 이미지 별로입니다. 그걸로다 저 쓸게요. 그런 사연을 몰랐군요. 지금이라도 저 주셔요. 감사~~ 저 얼마나 언냐 기다렸다구요. 항상 바쁘셔서 못 오시는 거 알면서도 기다렸어요. 오늘은 오시겠지 하구요. 넘 반가워요. 이리 와 주셔서... 넘 기분 좋네요. 근디 아이의 손은 괜찮아요? 궁금하네요. 친정아버지 건도 맘 많이 무거우시죠? 비가 오네요. 어린이서점 강연회 가야 되는디 아이 둘 데리고.. 어쩌나~~ 자주 놀러 오실거죠? 영광입니다. 많이 퍼다 날라 둬서 볼거리는 없지요? 언냐 서재에서 많이 갖고 왔어요.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진/우맘 2004-07-01  

^^;;;
앗, 노피솔님, 반디불님, 밀키님 모두....서재 밖 어딘가에 점조직(?)을 갖고 계신겁니까? ^^;
이미지 사진은, 코멘트에 달린 작은 그림으로 보면 가끔 엉뚱하게 해석되기도 하지요. 폭스바겐님의 연탄에 꽂힌 연탄집게를, 연탄에 꽂힌 강아지풀이라고 했다가 망신살이 뻗혔는데....천사님의 전통 문양을 보고는, <광학 현미경으로 본 세포 조직>을 연상했지 뭐예요.^^;;;;
 
 
1004ajo 2004-07-0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내왕을 해 주시고 방명록에 이리 흔적을 남겨 주셔서... 그런가요? 점조직. ㅋㅋㅋㅋ 자주 오셔요. 차력형제들 얘기 많이 주고 받고 싶네요. 세포조직~~ 단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