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4-06-28
단청님,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세실입니다. 오늘 나무 의자에 갔다가 서재를 여셨다는 말씀 듣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아직 살펴보지는 못했구요 그냥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인사부터 드리네요.
항상 제가 단청님 글을 읽을 때마다 어쩜 저렇게 훌륭하실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승수, 임수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시고 신경도 많이 쓰시고. 전 단청님의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계속 발전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그게 저에게도 자극이 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