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지금 결단이 필요하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홍성민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10월
평점 :
절판


빌려서 가볍게 읽었다.

이책에서 내가 느끼고 정리하고 좀 더 실천이 쉽게 된 것도 같다.

기본형을 정하고 하기 싫은 일부터 처리하고 친구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반대의견도 들어 보고 생각하고 존중하자란 말~

문제 분석과 문제  파악 자문자답 더 좋은 방법과 가정법으로 해결책을 찾아 보는 것.

자기 변화에 강한 의지가 필요하고 과잉학습을 익혀야 될 것도 같고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뭔가가 될것도 같다.

명확한 목표로 행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아주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세운 목표를 막연히 책 읽기가 아닌 몇페이지 읽기라던지 몇시간 읽기로 구체적으로..

장기와 단기 목표도 구분하고..

난 이 책의 상세 내용보단 소제목에서 참 좋은 생각을 얻었다.

우선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위한 기술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결론을 선택하고 반대입장을 생각하고 결정의 이유를 목록으로 만들고 ... 자신의 결정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결정엔 책임을 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는 것.

결정을 하고 나면 후회를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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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년 2달 정도 전에 찍은 첫번째 가족 사진. 2002년 10월 쯤이 아닐까??

2개 같이... 아이들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요. ㅎㅎㅎ
전번에 찍었다는 사진입니다. 공짜 티켓으로... 울 신랑 인상이 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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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와 임수에게는 개인 박스가 하나씩 있다.
항상 그냥 그대로 넣어 두더니 오늘은 왠일로 각각 수납 상자를 찾더니 저리 종류별로 정리를 해서 깨끗하게 수납을 한다.
이제 보물 상자가 아닌 깔끔 상자라고 한다.
ㅎㅎㅎ
보물 상자도 스스로 지은 이름이고 깔끔 상자도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기특한 녀석~~
왕정리박사~~
우리 임수 보물 상자가 언제 깔끔 상자가 될련지...
제 미뎌에서 퍼온거라 ... 양해하세요.
엄마보다 나은 녀석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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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1-09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정리하는 모습을 언제 보여줄려나요..ㅜㅜ

진주 2005-01-09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가운데 통이 탐나는군요........꿀..꺽..

1004ajo 2005-01-09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영엄마님 아이들도 잘 할겁니다.

기회를 줘 보세요.

전 엄청 요구한답니다.

정리 정돈...

스스로 하게끔~~



박찬미님

그 돈의 액수가 얼마인지 저도 모릅니다.ㅎㅎㅎ

 





놀이판.



























각각 100개씩.

웬 비닐을 이리 ... 포장하느라 고생 푸느라 고생... 왠지 못 마땅하다.. 저 쓰레기도 만만찮은 환경오염..



색별로 31개씩 흰,검은 색은 21개. 전체 228개.
나머지 사이즈는 해 보지 않고 그냥 봉투만 뜯어서 넣어 두었다.


60개,88개,100개씩 총 548개.



100개

총 100개씩 800개 겠지.. 그냥 비닐만 뜯어서 부어서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 뒀다.

제 미뎌에서 퍼 와서 말투는 감안하셔요. 다음주 부터 수업 받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임수 표현.

원숭이라네.


승수는 꽃
http://www.happycom.com/01_program/Gabe_Reques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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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전 31일은 혼자서 깨어있으면서 새해를 맞았구요.
울 남자 식구 3명은 다 잠자리에 들었었기에..

1일은 시댁에 가서 시댁 식구들이랑 같이 보내고 1박하고 그 다음날 나왔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우리집 가족 사진 찍고 왔어요.

컴에 한참을 안 들어 왔더니 정신이 없네요.

건강 기원하구요.






공짜로 생긴 가족 사진 촬영권으로 오늘 우리 가족 신년 기념으로 사진 찍고 왔어요.
ㅎㅎㅎㅎ
거기서 찍는 모습 디카로 담아 오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 해서 아쉽네요.
저 티켓은 오늘 가기전에 기념으로 남긴거고 지금은 사진관에 있습니다.
18일에 찾으러 가면 된다고 하네요.
울 신랑의 모습이 어색하다는 말을 듣고 한 10컷 정도 찍은 듯 한데...
잘 나오겠지요..
기대됩니다. 임수 돌사진 찍으면서 찍고 3년 만에 찍는 가족사진인데..
차리고 나간 거이 억울해서리 셀프로 제 모습을 찍어 보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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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0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나오면 함 보여주세요^^

1004ajo 2005-01-0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사진이 더 보고 싶으시죠? ㅎㅎㅎ

이제 함 보셔요.

잘 보이시나요?



물만두님 담에 꼭 올려 드릴께요.ㅎㅎㅎ



복 많이 받으셨죠?

진/우맘 2005-01-0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예쁘다, 진짜 천사네.^^

저 포토박사 무료 촬영권...몇 번 손에 들어왔지만, 어쩐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 않을까 싶어 안 가봤는데.^^ 나중에 사진 꼭 보여주세요.

1004ajo 2005-01-0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미녀는 무신~~

감사합니다만 그 타이틀은 벗고 싶네요.

저 평소의 모습은 부시시 그자체입니다.



진/우맘님

천사란 말쌈에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포토박사 사진은 8r사이즈라 작은 겁니다.

액자 포함금액이라 부담도 없구요.

담에 나오면 꼭 보여 드릴께요.ㅎㅎㅎ

손에 넣으시는 기회가 또 찾아 오면 놓치지 마소서~~

그 많은 기회가 부럽네요.

진주 2005-01-04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띠~우린 아직까지 가족촬영 한 번도 안 했는디......

1004ajo 2005-01-0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머나 정말이세요?

지송해요.

전 벌써 2번째인디..ㅋㅋㅋ

처음은 임수 돌때~ 이번에.

다 공짜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