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공항 벨 이마주 28
데이비드 위스너 그림, 이상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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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모양을 스스로 만들어 보게끔 하는 책. 재미가 있다. 안개 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생각하고 그 속에 있는 듯한 느낌.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 그림 만으로도 이리 재미 있게 표현 된다는 것이 신기하다. 아이의 방에 있는 것이 구름으로 표현. 환경의 중요성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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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58
다이앤 딜론.레오 딜론 그림, 버나 알디마 글, 김서정 옮김 / 보림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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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기본요소, 모양과 형태, 판화 기법. <그림책의 그림읽기>(펌)

서아프리카 옛이야기. 모기가 사람들 귓가에 오면 찰싹하고 내?기는 이유를 설명한 책. 이책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삼자 아닌 모든 원인 제공자를 불러  그 입장 얘기를 듣고 해결책을 찾아서 그 원인을 알아서 오해를 풀고 최종 원인 제공자인 모기는 지금껏 벌을 받고 있음을 알려준다.

반복되는 문구와 의성어,의태어가 재미있고 선명한 그림도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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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헤엄이 -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5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5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옮김 / 마루벌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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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와 찍기 표현 기법으로 구성 된 특이한 그림책. 내용도 긴장감과 해결책을 찾아가는 헤엄이의 용감하고 현명한 모습이 좋다. 물을 많이 넣고 표현한 그림이 참 특이하면서 편안하다. 헤엄이의 모습을 찍기로 분명히 표현하고 제목처럼 으뜸 헤엄이가 아주 돋보이게 효과를 냄. 바탕의 색이 참 이색적이다. 언제나 현명하게 살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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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가사지의 정원 베틀북 그림책 35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베틀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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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삼차원의 세계. 무채색과 유채색(연필) 흑백만으로 미묘한 색의 변화, 내용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내용. 빛,음영,시점을 이용하여 환상의 세계를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림책의 그림읽기>(펌)

압둘 가사지란 마법사의 정원에 출입이 금지 된 강아지가 들어가면서 위기를 맞고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는 모호한 부분이 있다. 바로 모자 때문이다.

아직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이다. 그런데 재미를 더해주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그림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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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눈먼 생쥐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8
에드 영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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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7마리 생쥐가 코끼리를 알아내는 과정을 보여줌. 처음엔 부분적으로 알아가던 생쥐들 그림색으로 그걸 알아온 부분을 알려주는 것도 재미있다. 젤 마지막 흰색쥐가 일요일에 전체적으로 코끼리 임을 알아냈을 땐 알아낸 흰색쥐의 색이 아닌 원래 코끼리의 색으로 알려준다.

부분에서 전체를 알아내는 흰색 쥐의 현명함. 물론 부분적인 6가지색의 다른 생쥐들의 정보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중요성도 느낀다. 까만 바탕에 선명한 색이 인상적인 책. 통합적인 내용의 책.(요일,수,색,부분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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