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무거운
노에미 볼라 지음, 홍한결 옮김 / 단추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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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에겐 너무 무거운 것이 있다.
각자 다른 무엇
그것이 무언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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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 2
하세가와 슈헤이 그림, 다케우치 도시하루 글,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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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형태의 말하다를 표현 함.
친구가 되었다는 건 말 오고 감
새로운 민들레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희망 표현한 걸 말하다

단순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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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우울이란 스스로 극복할 수 있으며 빨리 다시 사라지게할 수 있는 증상일 뿐, 그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인생에 언제나 우울한 시기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이들은 살면서 과도한 억압과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자신을 특별히 더 잘 보살펴야 한다는 것도 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가족과 직장에서 혹은 친구와의 사이가 삐거덕거리는 것이 참기 어렵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옹호할 줄 안다면 주위 사람들이 결국은 자신을 버릴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안다. 이런 여자는 본인의 기분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분석해서 우울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식적인 행동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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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모두를 위한 그림책 23
키티 크라우더 지음, 이유진 옮김 / 책빛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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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밤
3가지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잠자리 드는 아기곰.

엄마 곰은 아기 곰에게 뽀뽀를 하고, 작게 속삭였어요.
"내일로 데려다줄 별을 하나 골라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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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씨 좋은 토끼 가족은 식구도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하나로 똘똘 뭉친 사이좋은 가족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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