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뿐만이 아니라, 관심, 취미, 취향, 일상의 일부가 담겨지는 공간입니다. 특별한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302moon

리스트

*拒絶された机

마이리뷰

*5150.
*주파수302.
*무지개色 풀의 입김.
*돌발 여행.
*의문부호 더듬기.
*거듭했던 파편.
*한계를 모르는 크레용.
*격렬한 질주.
*환상적인 유성의 해결책.
*짓눌린 에너지.
구매 100자 평.

마이페이퍼

*코발트 달의 기억.
*'0'의 반딧불 화살표.
*공백 채우기.
*딸각거리는 서랍.
*물고기의 공감각.
*추상의 신기루.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프레이야 2007-05-06  

반갑습니다
먼저 주신 댓글 따라 인사 왔어요.^^ 달은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이기도 합니다. 302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님만의 특별함이 담긴 숫자이지 싶어요. 방명록에 첫 발자국을 남기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아마 소설 쓰고 계신가 싶은데 모쪼록 좋은 일 가득하기 바랍니다.
 
 
302moon 2007-05-0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
남한산성 리뷰를 우연히 읽었고, 문득 떠오른 기억이 있었어요. 참 어이없는 기억.(;)
저도 달을 무지 좋아합니다. 점성술에서, 달은 ‘어린 시절’을 상징한다고 해요. 스스로는 모험을 했다는 생각으로, 글에서도 많이 담으려 하는. ^^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