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퍼온글] 찾았다. 군칸시마!


<천공의 성 라퓨타>



일본에 실제 있는 작은 섬, 칸쿤시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전통에 대하여는 여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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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연 > [퍼온글] 성공의 다섯 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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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과의 진정한 만남 [06/02/05]
[강은슬의 마음을 잇는 책읽기] 어린이책과의 진정한 만남

어린 시절이 지나고도 그것은 항상 내 곁에 있었으나 두 번째 진정한 만남은 뒤늦게 시작됐다. 문헌정보학과에서 ‘독서지도론’을 한 학기 동안 강의하면서 어린이 책을 모르고는 독서지도를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을 때 나는 새로이 아동도서와 만났다. 그때 다양한 강의와 모임이 수시로 열리고 대형서점이 있는 대도시가 얼마나 부러웠던지.

차츰 ‘밑줄 긋는 남자’의 주인공처럼 누군가에게 나는 이 책을 이렇게 읽었다고 말을 걸고 싶어졌다. 고등학교 때 ‘압록강은 흐른다’를 처음 읽었을 때는 구한말 중국을 거쳐 유럽으로 가 평생 홀로 살았던 주인공 이미륵에만 눈길이 갔지만 다시 읽는 지금은 달밤에 대작하며 아들을 어른 대접하는 아버지의 묵직한 사랑이 보이는데 당신들 생각은 어떠하냐고 말이다. 그리하여 내가 소개한 책이 계기가 되어 시끌벅적한 대화의 장이 마련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칼럼을 시작했다.

그러나 진정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싶었던 대상은 내 아이들이었던지 사람들은 글에서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여름이 준 선물’(유모토 가즈미 지음)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넓은 세상을 알아가라고, ‘우주의 고아’(모리 에토 지음) 요코는 지붕에 올라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자기와 치열하게 맞대면해보라고, 루쉰은 인생의 목적을 정했으면 무심하게 갈 길을 가라고, ‘49일간의 비밀’(자크 팡스텐 지음)은 친구의 아픔을 같이 느끼고, 결국 기존 질서에 순응하더라도 너희들만의 밀약을 맺어 일을 도모해보라고 아이들에게 속삭이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 아동문학 작품은 자기는 물론 외부에 대한 관심을 강조한다.

이미 청소년 책도 시시하다고 외면하는 아들. 어린이 책과의 두 번째 만남을 좀 더 일찍 시작하여 더 어릴 때, 그 수준에 맞는 책을 같이 읽었더라면 아들과의 이심전심 불능에 애달파서 문정희 시인의 “아들아/ 너와 나 사이에는/ 신이 한 분 살고 계시나보다./ 왜 나는 너를 부를 때마다/ 이토록 간절해지는 것이며/ 네 뒷모습에 대고/ 언제나 기도를 하는 것일까?”를 읊조리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때로 나와 아이들 사이에는 한 세대 이상의 간극이 있다는 사실을 잊고 내 추억의 세계로 애들을 불러들이려 했거나 내 생각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책을 이용했다면 모두 내 능력이 부족한 탓이다.

거의 2년이나 써온 이 칼럼을 마치며 이제 애들이 종이를 뚫고 들어갈 듯이 재미있게 읽는 책에 관심을 가져볼 참이다. 독서를 지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애들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서. 이래저래 읽을 책은 많고 독서는 재미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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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2-06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린이 그림책 보는 것 정말 좋아하는데..
 

2006년 2월 4일 (토) 16:45   노컷뉴스
2006년 2월 4일 (토) 16:45   노컷뉴스
[제1탄]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음식에 대한 관심도 유래 없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근래 TV프로에서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은 것도 아마 이런 세태를 반영하는 것일 것이다.

얼마 전 진료실을 찾은 최 여사는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질문을 자주 하는 분이다. “선생님! 음식사이에도 궁합이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다면서요?”라며 대답을 재촉한다. 평소 약물과 약물사이의 궁합에 대해서는 연구를 많이 하고 있지만 음식의 궁합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했던 바가 없던 지라 순간 당황하며 얼버무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의사의 체면이 있는지라 자료를 찾아보니 의외로 음식에도 좋은 궁합과 나쁜 궁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왕 먹는 음식, 궁합을 살펴 먹는다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닌가 싶다. 이번 주에는 우선 음식궁합이 안 좋은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오이와 무

두 채소 모두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그 향과 씹히는 맛이 뛰어나 애용되는 채소이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점막을 건강하게 하며 감기예방효과가 뛰어나다. 그러나 둘을 같이 배합하는 것은 좋지 않는데, 오이를 칼로 썰면 세포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 효소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이므로, 결과적으로 무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을 훼손시키게 된다. 한의학적으로 무는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이고 오이는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맵고 단맛이 있어 소화기와 호흡기를 좋아지게 한다. 반면 오이는 성질이 차갑고 맛이 담담하여 소양인에게 잘 생기는 흉격열증(가슴에 열이 차서 답답하고 갈증이 나는 증상)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좋은 음식이다. 이처럼 오이와 무는 성질이 확연히 다르므로 같이 배합하면 각자의 특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2. 미역과 파

미역과 파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주물렀을 때 미끈거리는 촉감이 그 것이다. 이 성분은 아이스크림이나 마요네즈 등 가공식품의 안정제나 접착제로 사용된다. 미역은 칼슘과 무기질의 함량이 뛰어나 골격과 치아형성, 심장과 혈관의 활동을 돕는다. 그런데, 미역국을 끓일 때 파를 넣으면 파속에 들어있는 미끈거리는 성분 때문에 미역 고유의 상큼하고 구수한 맛이 손상된다.

또한 파는 철분과 비타민이 많은 좋은 식품이지만 인과 유황의 함량이 높아 미역 속에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둘의 배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미역은 맛이 짜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출산 후에 혈액부족으로 몸이 더워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는데, 파는 맵고 뜨거운 성질이 있어 산후에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따라서 둘의 배합은 의학적으로도 피하는 것이 좋다.

3.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위장의 소화를 돕고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고기나 생선,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특히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또한 무기질과 칼슘, 칼륨, 비타민 B1이 풍부하여 근래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바이다. 문제는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이 적어 설탕을 뿌려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설탕이 비타민 B1을 파괴하게 되어 토마토의 효능을 감소시킨다. 의학적으로도 설탕(특히 정제된 설탕)은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토마토에 설탕을 듬뿍 뿌려서 먹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할 일이다.

4. 커피와 프림

커피는 아랍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로 칭송을 받았는데, 마호메트가 졸음과 싸우고 있을 때 신의 사자인 천사 가브리엘이 커피를 마시게 하여 졸음을 쫓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커피의 각성작용은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때문인데,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정신을 맑게 하며 약간의 이뇨작용과 지방분해 작용이 있다. 커피의 쓴맛을 없애기 위하여 프림을 듬뿍 넣는 경우가 많은데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다. 설탕 1그램의 열량이 4kcal인데 반해 프림 1그램은 5kcal의 열량을 낸다는 것을. 프림을 잔뜩 넣은 다방커피를 애용하는 것은 살찌는 지름길이다. 또한 프림은 커피의 은은한 향과 고유의 맛을 훼손시킴으로 진정한 커피 애호가라면 마땅히 피해야 할 것이다.

5. 맥주와 수박

더운 날 생각나는 것이 시원한 맥주와 수박이다. 둘 다 갈증해소에 더할 나위 없는 것이지만 둘을 같이 먹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맥주는 보리와 홉을 주재료로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성질이 차서 속을 냉하게 한다. 그래서 속이 냉한 소음인이나 태음인의 경우 맥주를 과음하면 장이 탈이 나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수박도 수분이 풍부하고 성질이 냉한 편이다. 또한 맥주처럼 이뇨작용이 강하다. 차가운 술인 맥주에 차가운 수박을 먹는 것은 소화에 지장을 주고 밤새 소변을 보느라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는 지름길이다. 차가운 술인 맥주를 먹을 때는 따뜻하고 매운 음식이 일반적으로 궁합이 맞는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음식에 대한 관심도 유래 없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근래 TV프로에서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은 것도 아마 이런 세태를 반영하는 것일 것이다.

얼마 전 진료실을 찾은 최 여사는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런 저런 질문을 자주 하는 분이다. “선생님! 음식사이에도 궁합이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다면서요?”라며 대답을 재촉한다. 평소 약물과 약물사이의 궁합에 대해서는 연구를 많이 하고 있지만 음식의 궁합에 대해서는 특별히 생각했던 바가 없던 지라 순간 당황하며 얼버무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의사의 체면이 있는지라 자료를 찾아보니 의외로 음식에도 좋은 궁합과 나쁜 궁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왕 먹는 음식, 궁합을 살펴 먹는다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닌가 싶다. 이번 주에는 우선 음식궁합이 안 좋은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오이와 무

두 채소 모두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그 향과 씹히는 맛이 뛰어나 애용되는 채소이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점막을 건강하게 하며 감기예방효과가 뛰어나다. 그러나 둘을 같이 배합하는 것은 좋지 않는데, 오이를 칼로 썰면 세포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 효소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이므로, 결과적으로 무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을 훼손시키게 된다. 한의학적으로 무는 태음인에게 좋은 음식이고 오이는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이다.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맵고 단맛이 있어 소화기와 호흡기를 좋아지게 한다. 반면 오이는 성질이 차갑고 맛이 담담하여 소양인에게 잘 생기는 흉격열증(가슴에 열이 차서 답답하고 갈증이 나는 증상)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좋은 음식이다. 이처럼 오이와 무는 성질이 확연히 다르므로 같이 배합하면 각자의 특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2. 미역과 파

미역과 파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주물렀을 때 미끈거리는 촉감이 그 것이다. 이 성분은 아이스크림이나 마요네즈 등 가공식품의 안정제나 접착제로 사용된다. 미역은 칼슘과 무기질의 함량이 뛰어나 골격과 치아형성, 심장과 혈관의 활동을 돕는다. 그런데, 미역국을 끓일 때 파를 넣으면 파속에 들어있는 미끈거리는 성분 때문에 미역 고유의 상큼하고 구수한 맛이 손상된다.

또한 파는 철분과 비타민이 많은 좋은 식품이지만 인과 유황의 함량이 높아 미역 속에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둘의 배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미역은 맛이 짜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출산 후에 혈액부족으로 몸이 더워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는데, 파는 맵고 뜨거운 성질이 있어 산후에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따라서 둘의 배합은 의학적으로도 피하는 것이 좋다.

3.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위장의 소화를 돕고 산성 식품을 중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고기나 생선,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특히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또한 무기질과 칼슘, 칼륨, 비타민 B1이 풍부하여 근래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바이다. 문제는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이 적어 설탕을 뿌려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설탕이 비타민 B1을 파괴하게 되어 토마토의 효능을 감소시킨다. 의학적으로도 설탕(특히 정제된 설탕)은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토마토에 설탕을 듬뿍 뿌려서 먹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할 일이다.

4. 커피와 프림

커피는 아랍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로 칭송을 받았는데, 마호메트가 졸음과 싸우고 있을 때 신의 사자인 천사 가브리엘이 커피를 마시게 하여 졸음을 쫓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커피의 각성작용은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때문인데,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정신을 맑게 하며 약간의 이뇨작용과 지방분해 작용이 있다. 커피의 쓴맛을 없애기 위하여 프림을 듬뿍 넣는 경우가 많은데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다. 설탕 1그램의 열량이 4kcal인데 반해 프림 1그램은 5kcal의 열량을 낸다는 것을. 프림을 잔뜩 넣은 다방커피를 애용하는 것은 살찌는 지름길이다. 또한 프림은 커피의 은은한 향과 고유의 맛을 훼손시킴으로 진정한 커피 애호가라면 마땅히 피해야 할 것이다.

5. 맥주와 수박

더운 날 생각나는 것이 시원한 맥주와 수박이다. 둘 다 갈증해소에 더할 나위 없는 것이지만 둘을 같이 먹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맥주는 보리와 홉을 주재료로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성질이 차서 속을 냉하게 한다. 그래서 속이 냉한 소음인이나 태음인의 경우 맥주를 과음하면 장이 탈이 나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수박도 수분이 풍부하고 성질이 냉한 편이다. 또한 맥주처럼 이뇨작용이 강하다. 차가운 술인 맥주에 차가운 수박을 먹는 것은 소화에 지장을 주고 밤새 소변을 보느라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는 지름길이다. 차가운 술인 맥주를 먹을 때는 따뜻하고 매운 음식이 일반적으로 궁합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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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옥션할인가를 보다가 페레레로셔에 대한 많은 님들의 먹고픈 맘이 전해져

어제 드디어 사먹기에 이르렀다

아빠 비산거그 동글뱅이 한개에 500원이라니

45원어치사서

나 4개 옆지기 5개를 먹고도

맛있네를 연발했다

발렌타인데이에 사먹어야지

이러다 중독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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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2-05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맛있죠? 저도 좋아해요. 속에 들은 견과류 특히..

하늘바람 2006-02-05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세 동이 나이더이다 모1님

마늘빵 2006-02-05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르셨나요? 전 아직 안질렀는데. 훔. 동생한테 같이 공동구매하니까 안한대요. 저 혼자 다 사긴 그렇구. 씁 이따 나갈 때 하나 사먹어야겠다 아무래두.

마늘빵 2006-02-05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못견디고 그냥 편의점에서 5개짜리 사다가 금방 다 먹어치웠어요. 혼자서.

하늘바람 2006-02-05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른게 아니라 편의점서 사먹었죠

하늘바람 2006-02-05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서 다섯개 부족하지요. ^^호호 늘해랑님

실비 2006-02-0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많이들 사나봐요.. 나도 하나 살까..ㅎㅎㅎ

하늘바람 2006-02-06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실비님 그냥 먹고 싶어서 안살수가 없더라고요

hnine 2006-02-06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초코렛을 다섯개만 먹고 멈출수 있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루다가 존경합니다. 저는 절~대 못해요 흑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