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상품*깜찍한 USB 미니선풍기 - 저소음 모터채용/동급최강성능/스틸/여름철필수상품 -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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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옆에 두면 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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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6-1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니선풍기로는 제격일 듯 합니다.
소음이 관건이겠군요.
적다고는 하지만 USB선풍기의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하기에.....
 

아 넘 졸리다 

잠이  

온다. 

내일아침까지 원고 두개를 넘겨야 한다. 

출근시간 전까지 넘기기로 약속했으니 해야하는데 

졸려 죽겠고 상황은 밤을  

꼴 

딱  

새도 될까 말까하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밤새 노는 것도 못하는데 밤에 일하기란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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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6-15 0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옆에 있으면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타다 드릴텐데...

하늘바람 2010-06-15 09:00   좋아요 0 | URL
아웅 아이스커피마시고 싶네요 ㅎㅎ 넘 졸려서 4시 넘어 자버렸어요 흑 지금 호떡집에 불났다는~

후애(厚愛) 2010-06-1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이 올 땐 푹 주무셔야 덜 피곤한데...
건강 꼭 챙기세요.^^

하늘바람 2010-06-15 10:38   좋아요 0 | URL
네 마치고 좀 자려고요 감사해요 님

stella.K 2010-06-15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졸려 죽겠습니다. 어제 그제 잠을 설쳤더니...ㅜ

하늘바람 2010-06-15 22:14   좋아요 0 | URL
좀 주무셨나요?

울보 2010-06-1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어제 새벽3시에 잤는데.
요즘 옆지기가 회사가 바빠 못들어오는시간이 많은데 그시간에 드라마 보는재미에 책도 읽지 않고 컴앞에서 드라마 보느라,,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괜찮더라구요,
어제 선생님이 살을 빼야한다는데 살은 다시 찌는것 같고 걱정이랍니다
지금 운동 끝내고 와서 커피한잔중,,
다행히 집에 오니 비가내리기 시작해서,,
하늘바람님 점심에 맛난거 드시고 낮잠주무세요,,빗소리와 함께 잠이 잘 올 것같아요,

하늘바람 2010-06-15 22:14   좋아요 0 | URL
우아 그렇게 늦게 주무시다니 네 점심 대강 먹고 한잠 잤어요

마녀고양이 2010-06-15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글을 보니,,, 저두 졸립니다~
고생하시네요. 화이팅!!!

하늘바람 2010-06-15 22:14   좋아요 0 | URL
조금 자고 일어났어요

전호인 2010-06-15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새는 것은 자신있었는 데 요즘은 힘에 부칩니다.ㅜㅜ
저는 어제 폭음을 했더니 지금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요.
홧팅

하늘바람 2010-06-15 22:13   좋아요 0 | URL
밤새는 것에 자신이 있으셨다니 대단하네요 이젠 몸 살피셔요
 

배에 풍선이 들어갔는지 빵빵하면서 터질것같이 부풀었다 

이게 다 살? 

아 배에 힘도 없이 자꾸 내밀게 만 되니  

아웅 

운동하면 이 뱃살 빠질까나. 

자꾸 살만 쪄서 큰일났다 

살은 찌고 몸은 안좋아지고 

살은 간식을 부르고 간식은 잠을 부르고 ~ 

운동좀 해야지. 

생각만 앞서는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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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10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은 간식을 부르고 간식은 잠을 부르고 ~
푸하하하~~

하늘바람 2010-06-11 14:47   좋아요 0 | URL
정말 그래요 님

울보 2010-06-1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런에 한번 나온 배 들어가기 너무 힘들어요 제가 요즘 새삼느끼겠네요,.그래도 재 작년에 운동하면 살이 좀 빠졌는데 요즘은 너무너무 살빼기가 어려워요,,
에고 딱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만,,,ㅎㅎ그래도 운동 도전하세요 살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하늘바람 2010-06-11 14:47   좋아요 0 | URL
아고 운동 해야하는데 말로만 하고 있네요

2010-06-11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6-11 15:13   좋아요 0 | URL
여려보이긴요 멧돼지가 사는데요
딸과의 목욕 멋져요

순오기 2010-06-11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도 없는 사람들이 '살살~'하면 나는 어쩌라고욧!^^

하늘바람 2010-06-11 15:13   좋아요 0 | URL
님 저 지금 굴러다녀요

같은하늘 2010-06-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마른 사람도 아줌마는 뱃속에 풍선 다 있어요.^^

하늘바람 2010-06-15 11:29   좋아요 0 | URL
설마 같은 하늘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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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꼭 필요한 제품이네요 설치간편할지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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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어린이집에 안간다는 태은 

이쁜 옷 세벌을 꺼내 어떤 걸입겠냐고 해도 다 싫다하고 결국 그저그런 바지와 티를 입고 

물말은 밥 몇 숟가락 먹고 

집을 나섰다. 

늘 유모차에 태우고 갔는데(사실 걷다가 늘 안아달라고 해서 넘 힘든 엄마의 선택과 유모차가 좋은 4살아이의 어린양)  오늘은 걸어갔다. 

길을 건널 때 안고 뛰었더니 까르르 웃으며 좋아한다. 

언덕길을 내려갈때는 날마다 스타트 해서 유모차로 마치 미끄럼틀 타듯 달려갔는데 오늘은 스타트 해서 함께 뛰자 하니 좋다고 한다. 

그래서 스타트 외치고 다다다다 

아침 새소리를 들으니  

엄마 새가 수이수이 하고 노래해 한다 

수이수이수이 

엄마가 삐종삐종이라하니 아이는 수이수이란다 

수이수이수이 자꾸하니 새소리 참 이쁘다. 

엄마 이렇게 오니 어린이집이 가까워한다. 

안가겠다고 떼쓰던 아이 어디로 갔는지 냉큼 들어가는 태은 

오늘도 재미나게 놀아라 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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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10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몸 아프신데...걸어서 데려다 주셨군요.
부모에게 자식이란...
^^

하늘바람 2010-06-11 15:17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한테 하는 건 암힘든 것같아요

순오기 2010-06-11 0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의 기분을 완전 업시킨 엄마의 처방이 멋지네요.^^

하늘바람 2010-06-11 15:18   좋아요 0 | URL
글쎄 처방이랄 것까진 없었던 것같은데 아이는 원래 변덕이 조금 심해서요

같은하늘 2010-06-14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요즘 둘째넘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이예요. 날도 더운데 반바지를 안입겠데요. ㅜㅜ

하늘바람 2010-06-14 18:50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잠바를 안벗겠단 아이도 있던데요. 왜 그럴까요 반바지 시원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