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100점 맞을 때마다
아빠한테 5000씩 받기로 했나보다.
아주 부자가 되어 있다.
나도 수학 국어 사회 과학 기타 등등 100점 맞을 수 있는데~~
부자딸과 가난뱅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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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깐 나왔는데 정말 춥습니다.
청계천 광장 얼마나 추울까요?
나가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제동이 그랬죠.
쪽수를 본다고.
힘없는 사람이 힘 있는 사람보다 쪽수가 많다고.
힘없고 돈없지만 노력하고 정당하게 사는 이들이 많은 쪽수의 힘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나라를 가진 우리가
나라의 주인인 우리가
나라를 쥐고 흔든 벌
받드시 되돌려 줍시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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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옷에 부엉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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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6-10-0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예뻐요

고양이라디오 2016-10-2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이쁘네요 눈이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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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슬픈 소식에
할 말을 잃습니다.
침을 삼키는데도 목이 막힙니다.
박지리 작가님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지 않지만
가서 배웅하기엔
가끔 삶에 안녕을 생각하는 저는
다시 나로 돌아올수 없을것같아서
집에서 울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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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3:22   좋아요 0 | URL
박지리 작가가 스스로 ㅠ

2016-09-29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3:23   좋아요 0 | URL
네.
어제라네요

2016-09-29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3:27   좋아요 0 | URL
네. 참 슬프네요

2016-09-29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4:14   좋아요 0 | URL
아고 아녀요. ㅠ

2016-09-29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4:35   좋아요 0 | URL

cyrus 2016-09-29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작가의 별세 소식을 알린 부고가 없어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4:35   좋아요 0 | URL

hnine 2016-09-29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세상에....

하늘바람 2016-09-29 14:59   좋아요 0 | URL

세실 2016-09-29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젊은 분이 어쩌다......안타깝네요.

하늘바람 2016-09-29 14:59   좋아요 0 | URL
네. 글 쓰는게 힘들었대요

기억의집 2016-09-29 2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페이퍼보고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리 글 쓰기가 힘들어도... 아 진짜....

하늘바람 2016-09-29 20:33   좋아요 0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