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감사합니다.한 것도 없는대 북플마니아라니!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알라딘
나는 용감해질 것이고강해질 것이다혼자가 아니고나는 엄마니까
마지막날 센스 없게 나는첨 해는 일을 해보러 강남역까지 갔다.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었는데 추위에 두세시간 떨고 하지 못했다.그래서 씩씩한 척 하며 돌아가는 길.춥고조금 속상히다.따스한 곳에서 차한잔 마시고픈.가자. 집에.생각해보니 밥도 안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