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책.
감사합니다.
어렵게 오랜 시간 준비하신 책
한 글자 한 글자
고맙게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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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23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레이야님 책이네요.
좋은 선물 받으셨나봐요.
하늘바람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5-12-23 15: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2-23 15:27   좋아요 1 | URL
아니어요

2015-12-23 15: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12-2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양 조울증 이지요
 

#하늘바람수제청

한해가 가네요
명상하듯 고요한 마음으로 청을 만듭니다.
신기하게도 감기 기운 있을 때 마시면 감기 기운, 목 아픈 기운 달아나네요.
아이들도 수실로 먹입니다.

래몬청 500ml

1병 택포 13000

2병 택포 20000

3병 택포 27000

다른 차도 주문 가능합니다.

모과 생강 500ml 1병 택포 15000
레논 생강 500ml 1병 택포 14000

문자 주셔도 됩니다.
010-2748-3279


주문 많이 오면 클스 행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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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버리실 초 2학년 수헉 문제집과 3학년 수학 문제집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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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반 일주일
슬펐고 속상했고 우울했다
내 운명 이라
벗어버리지 못해
더 속상한 느낌 마저 들었다.
글을 나도 써야하는데
내 이야기는 커녕 남의 이야기두 못 쓰겠다.
이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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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1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23 1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스선물 비상이다!
울 딸은 아홉살이지만 산타를 믿는다!
그동안 엄마 아빠가 사준선물 외에 꼭 산타 선물이 있었다.
클스시즌 근처 출판사에 다녀왔거나 지인분들의 선물!
아니면 미리 사서 몰래 숨겨 두었었다!
그래서
머리맡이나 근처에 놓고 나는 늦잠을 자는 척하면 아이가 먼저 일어나 나를 깨우고 뛸듯이 기뻐했다!

올핸 어쩐다지!
아직도 지켜주고픈데 선물을 네개 준비하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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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5-12-22 09: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힘들지만 그래도 준비하는 동안은 기쁜선물!!^^

하늘바람 2015-12-22 13:53   좋아요 1 | URL
네!
지켜주고픈 꿈이에요

마녀고양이 2015-12-22 21:5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 선물을 네개....
저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 않네요, 오늘 코알라랑
외식하면서 캐롤송을 듣고서야, 아, 크리스마스, 했어요. 역시 늙었나요? ㅋ

하늘바람 2015-12-23 00:02   좋아요 0 | URL
좋은걸 사주고픈데 사정상 못 그럴거같아 미안하지요

하늘바람 2015-12-23 00:03   좋아요 0 | URL
코알라는 선물 사달라 안하니요?

마녀고양이 2015-12-23 10:17   좋아요 0 | URL
엄마의 마음이 좋은 것을 자꾸 해주고 싶은데
현실과 타협해야 하니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ㅠㅠ

코알라는 이제 고1 올라가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더이상 조를 나이는 지났어요, ^^

하늘바람 2015-12-23 12:50   좋아요 0 | URL
고1은 고1의 선물이~~~
근데 시간 참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