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가 늘 마음. 허하고 이상하게도 가장 슬프거나 속상할 때.
그때 맘을 두드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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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11-11 19: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군요. 작은책들이지만 따스한 시간들 되시길 바래요 ^^

2015-11-11 2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퍼남매맘 2015-11-11 21: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가득 책 선물 받으셨네요.
공지영 작가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참 아름답게 나이 들어 가는 것 같아 부러워요.

하늘바람 2015-11-13 15:06   좋아요 0 | URL
저도 공지영 작가님 부럽습니다

앤의다락방 2015-11-1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선물 만큼 설레고 기쁜 선물은 없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하늘바람 2015-11-13 15:06   좋아요 0 | URL
정말 그래요
우울한 맘의 우물에 햇살
 

날씨가 흐리네요
춥고
손도 시렵습니다.
레몬생강청과 사과레몬쨈.
흐린 날씨에 햇살 한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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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09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며칠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날이 참 춥네요.
하늘바람님,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늘바람 2015-11-10 06:09   좋아요 0 | URL

아프시면 안됩니다
 

서니데이님


넘 감사해요
이렇게 이쁜걸
어떻게 쓸까요
넘 이쁩니다
가을 파우치
단풍잎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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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09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셔서 다행입니다.^^
이번 가을에 유행하는 색상이라고 해요^^
하늘바람님, 좋은하루되세요

하늘바람 2015-11-10 06:12   좋아요 1 | URL
곱고 이쁩니다.
천을 고르고 자르고 꿰매고 리본을 묶고.
만들며 온통 제 생각하셨지요?
그래서 파우치 가득
님 마음이 담겨서
참 아깝습니다

서니데이 2015-11-10 07:43   좋아요 1 | URL
그럼요^^
아깝지않도록 아끼지말고 써주세요^^

appletreeje 2015-11-09 21: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서니데이님께 아름다운 가을을 흠뻑~ 선물받으셨군요~!!!^^
안쪽도 참 예쁘네요~~^^
단풍 파우치~넘넘 예쁩니다~!!!

하늘바람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욤~~~^-^

하늘바람 2015-11-10 06:11   좋아요 0 | URL
언니
넘 바빴던 하루 잠들고 이제 댓글 다네요.
언니는 지금쯤은 일어나 새 날을 준비하시겠어요
 

비 오는 일요일
따뜻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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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0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따뜻한 일요일밤 되셔요^^

하늘바람 2015-11-08 22:02   좋아요 1 | URL

님 편햐 밤 되셔요
 

재미난 후라이팬
붕어누룽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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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11-07 20: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붕어빵 프라이팬도 갖고 계시는군요~~
태은양과 동희군이 무척 좋아하겠어요~~~^0^
누룽지 참 맛있겠어욤~~

하늘바람 2015-11-07 20:14   좋아요 0 | URL
넘 잼나겠지용?

appletreeje 2015-11-07 20:17   좋아요 0 | URL
넹~~ㅎㅎㅎ
참 멋지고 좋은 엄마, 하늘바람님!!!^^

후애(厚愛) 2015-11-0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엉누렁지 맛 있어 보입니다.^^
후라이팬 너무 귀여워요~

하늘바람 2015-11-13 15:08   좋아요 0 | URL
ㅎㅎ 네 소박한 행복이지요
후애님 건강한 하루 되셔요
님이 미국서 보내주셨던 피터팬.
울 아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태은이에게 보내주셨는데 동생도 물려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