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내집마련, 우리 아이 시작점
재테크 캠퍼스 명예의 전당 14가족 지음 / 진서원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강남,서초,잠실 등기 친 14 가족 이야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5년, 14가족과 함께 울고 웃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평범한 월급쟁이들이 어떻게 강남 3구에 내집마련을 했는지 각자의 경험담을 담아져 있다.
초보자일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먼저 알아본다. 
현재 책보고 다양한 정보로 뜬구름만 잡고 또 뭔가 했다고 하면 다들 성공하는데 거의 막히는 경향이 있어 
사실 난 왜 이럴까 생각하고 있는 현실이고 강남은 아닐지라도 서울로 내집 마련을 하고 싶었는데 
주저 앉아 입만 벌리고 있는 격인 나를 보게 된다.
전세도 갑자기 막혀버리니 눈앞이 깜깜한 것을 경험하고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었다.
다주택 시스템을 만들어라는 것에 이게 문제라고 생각했다면 이 또한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강남 내집 마련을 위해 남과 비교를 안해도 얼마든지 목표를 향해 달린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이에게 강남 3구라는 멋진 환경을 물려줄 수 있게 된 결과는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 생활한 모습들을 보면서 이렇게 해주지 못한 부모임에 미안해지고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알뜰살뜰 목표를 향해 노력해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긴다.
모두가 안된다고 했지만 결코 해 낸 모습
강남,서초,잠실,등기친 14가족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실 막연히 생각만 했었다면 눈을 들어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는 길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이어트, 비콰이어트! - 내 몸에 새로운 생각을 입혀라
김가영 지음 / 재재책집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당신은 다이어트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집,학교,사회 그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내 몸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자
이 책을 통해 바디 리터러시, 몸 문해력의 시대를 열며 몸 교육을 위한 비판적 사고의 확장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여러 읽기 자료와 생각거리가 제공되어 있으니 포괄적으로 몸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 
우리는 내 몸을 거부한다. 신체 불만족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몸에 대한 내 생각은 어떻게 형성되어 왔을까?
내 몸은 어떤 문화안에서 살아왔는가?
몸에 대해 생각할 때 내 머릿속에 첫번째로 떠오르는 질문들이다. 
이제부터 내 몸에 대해, 내 몸의 가치는 어느 누구도 정할 수 없다는 것, 내 몸의 가치는 나만이 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내 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사회적 맥락에서 몸의 발달과 가치변화부터 먼저 알아가자
몸의 변화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해보자 
나의 바디 이미지 다이어리로 글쓰기를 해본다는 것을 한번도 생각하질 못했었다.
우리가 몸에 대해 생각할 때 처음 드는 생각은 진짜 '무엇'을 생각해야할지 아무 생각이 없다.
몸의 변화를 글쓰기를 해본 적이 없고 단지 해보았다면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 이유식등을 먹거리 쓰기등은 해 보았지만 몸의 변화를 한번도 쓴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또 생소하기도 하다.
앞에 몸의 발달과 가치 변화를 생각하면서  시기에 맞게 몸의 변화를 글로 표현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몸을 위해 매일매일 자기 돌봄 루틴을 실천해보라고 하는 데 내 몸도 자기계발 루틴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 몸을 제대로 읽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자기돌봄루틴'
자기돌봄의 루틴화는 왜 필요하고 또 어떤 것을 내 루틴으로 만들 수 있을까도 생각하게 되고 내 몸을 나답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것이다.내 몸을 위해 느낄 수 있는 메모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 세 단계를 거쳐 메모를 기록하다 보면 진짜 내 몸에  필요한 자기 돌봄이 가능해지고 주체적인 나로 성장하면서 건강한 내 몸으로 변화가 올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외선물 처음공부 - 단돈 100만 원으로 달러, 금, 오일, 나스닥선물을 시작할 수 있는 처음공부 시리즈 9
김직선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30대에 월 1억 원을 버는 트레이더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해외선물 트레이딩
단돈 100만원으로 달러,금,오일,나스닥선물을 시작할 수 있는 실제로 투자를 시작하고 3년이 지날 때까지 
연 결산 기준 플러스가 된 적이 없었다.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찾아다니다 3년이 지났을 무렵, 
문득 주식 단기매매가 제 성향과 맞지 않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때 처음으로 해외선물 계좌를 
개설했다고 한다.
달러를 벌기 위한 해외선물 처음공부 6단계를 알아간다.
선물거래에서 실력이 빠르게 늘고 싶다면 실제 내 돈으로 거래해 봐야 한다. 그런데 선물시장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돈을 잃는다. 주식시장에서 흔히 겪는 '초보자의 눈'도 없다. 
선물시장은 개인이 돈을 잃게 만드는 데 주식시장보다 더 탁월한 전략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왜  한국 사람은 달러를 벌어야 할까? 달러의 가치 상승과 한국 원화의 관계를 먼저 알아가자
달러와 원 차트를 보게 된다.전 세계적으로 달러가 많이 풀려서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데도 
달러/원 환율은 계속 오르는 게 보이는가? 
과거에는 달러가 오르면 원화도 달러를 살 수 있는 환율이 오르고,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원화로 
달러를 살 수 있는 환율이 떨어졌는데 지금은 한국 돈의 가치가 달러의 가치보다 더 극심하게 떨어지고 있다. 
한국 시장 전체의 경쟁력을 믿고 내 자산을 보관하기가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한다.
왜 해외선물일까? 해외선물로 돈을 버는 사람의수는 매년 20%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해외선물 투자 인구가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한 통계는 없지만 한 10만명 이하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한걸음 더 레벨 UP코너로 여러 모습으로 알아갈 수 있고 완전 초보는 어렵겠지만 내 돈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나의 실력을 어느 정도 올리기 위해 이제 이 책으로 해외선물에 대해 
공부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 - 고난을 깨달음으로 바꾸는 헤밍웨이 인생 수업
박소영 지음 / 유노책주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헤밍웨이 소설에서 발견한 
시련을 거름삼아 성장하는 삶을 만드는 법
삶에 피로감을 느낄 때마다 예술가들의 강인한 삶에서 위로 받고 이 경험을 살려  인생에 가장 큰 버티목이 되어 주었다고 헤밍웨이의 삶과 작품을 저자는 소개한다.
우리 모두는 어느 한 구석이 부서져 있다. 
그 깨진 틈이 있기에  빛이 새어 들어오는 것이다. 무사하게 하루하루 건너가는 날들을 꿈꾸지만 살아있는 한 문제는 생기게 마련,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제부터 헤밍웨이가 우리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좀 더 자세히 알아가자
헤밍웨이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문학사의 상징적인 존재이지만 그의 소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작품은 역시 <노인과 바다>, 이 작품은 헤밍웨이의 문학 인생을 대표하는 걸작이자, 헤밍웨이를 모르더라도 제목 정도는 누구나 들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명성이 높다는 것이다.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은 오직 단 한 명, 산티아고라는 노인뿐, 소설 맨 앞부분과 맨 뒷부분에 '마놀린'이라는 소년이 등장하긴 하지만 내용의 대부분을 노인 한 명이 이끌어 간다.
이 작품 속 노인은 드넓은 바다에서 외롭게 혼잣말을 하며 물고기를 낚는다. 이것이 전부인 이야기
무엇이 그토록 대중을 매혹했는지 산티아고 노인의 경이로운 여정을 엿본다.
이렇게 노인과 바다 원서 같이 읽기도 나와 있다.
기회가 된다면 원서 필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통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헤밍웨이 작품으로 희망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이 소설의 처음은 평생토록 어부로 살아온 산티아고 노인은 84일간 물고기를 낚지 못했다는 간결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노인에 대해 빙산의 윗부분만 건조하게 말하고 있는 헤밍웨이, 빙산의 숨겨진 거대한 아랫부분, 즉 노인의 상심과 절망,자기 의심,초조함,짜증등의 다채로운 감정을 읽을 수 있다. 작가가 대놓고 쓰지 않았지만 저저로 알게 되는 것이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늘 하던대로 누구보다 일을 제대로 하는 것, 줄을 정확히 드리우는 것이다.
세상이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이토록 노력하는 나에게 아무런 결과도 보여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일때 모든 걸 원망하고 싶을 때, 주변에서 '넌 운이 없어'라는 말을 할 때 실망하거나 절망할 수 있다. 하지만 산티아고 노인처럼 그저 묵묵히 하던 일을 정확하게 계속하는 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일지 모른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문 넘어 도망친 엄마 - 요양원을 탈출한 엄마와 K-장녀의 우당탕 간병 분투기
유미 지음 / 샘터사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간병이 아직 낯선 딸과 자유를 찾아 도망친 엄마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화와 질병의 문제를 두고 
좋은 죽음, 곧 좋은 삶 임을 보여주는 모녀의 이야기
자유로우면서도 안정된 삶, 남들과는 다르게 살지만 남들만큼은 살아야 한다는 모순적인 인생 목표를 성취하려 노력한다는 저자 
3종 세트를 겪고도 씩씩하고 독립적이던 엄마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뒤 치료와 요양 과정을 함께 겪으며 느낀 생각들을 글로 담았고 EBS 3부작 다큐프라임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의 '죽는 것보다 늙는 게 두려운' 편에 소개도 되었다고 한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모습인듯 하다.
울엄마도, 나도 늙어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병을 이길 수 있을까하는 두려운 마음이 든다.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인생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기에 
건강하게 좋은 모습으로 맞이 하고 싶어진다.

요양원을 탈출한 엄마,아무도 탈출할 줄 몰랐다. 
치매 카페에서 가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탈출했다는 글을 보긴 했지만 그게 저자 당사자에게 일어날 줄 상상도 못한 일이기에 건강하신분도 아니고 얼마나 놀랬을까,
그런데 외할머니 댁에서 나와 엄마집에서 전화를 받는다.
요양원에서 자신을 데리고 갈까봐 이제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겠다고 한다.
엄마집에 도착해 식탁에 엄마와 마주 보고 앉으니 엄마는 몹시 지쳐 보인다. 
엄마를 살릴려고 하는데 요양원에서 탈출하다니 화가 머리끝까지 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만약 사고라도 나면 정말 그때는 더 마음이 아픈데 요양원에서 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요양원 탈출
어디 저자에게만 일어난 일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엄마가 겪은 일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놀라운 것이든 그녀의 인생은 현재의 일상이 규정할 것이다. 
암에 네번이나 걸리고  요양원에서 탈출한 일은 이제 엄마 인생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그저 오늘 어떤 산책을 하고, 어떤 점심을 먹고, 누구와 통화하느냐가 엄마의 인생을 채울 것이다.
엄마 삶의 본질이 될 것이다. 
간병 분투기를 읽고 노후를 많이 생각나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