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비평 #꾸글꾸
글문학비평2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67가지 철학수업인간 본성의 모순을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내는 방법파스칼의 <팡세>는 인간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철학적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과 한계를 깊이 있게 탐구, 파스칼은 인간이 불완전하고 유한한 존재임을 강조, 이러한 인식이 더 높은 진리를 추구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인간의 위대함은 자신이 비참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정말 나를 비참하기까지 바닥을 치게 하는데도 더이상 더 내려갈곳이 없는데도 숨이 막힐 정도인데도 나의 약점을 인정을 안해도 그냥 입에서 나의 약점이 흘러나오는데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 파나소닉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마쓰시타의 삶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인데 그때와 지금이 같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지금은 많은 이들이 개천에서 용이 안 나오는 그런 시대,오늘날 많은 사람이 성공과 성취를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며 자신의 약점과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는데 인정을 안하려고 해도 모습속에서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어져 있기에 인정을 하지만 성공은 전혀 보이질 않고 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된다.파스칼은 천사가 되련느 자가 오히려 짐승이 된다고 경고한다. 인간이 지나치게 완벽하고 이상적인 존재가 되려고 할 때 오히려 본래의 인간성을 잃고 비인간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하기에 즉 천사와 짐승 사이의 존재로서 인간은 도덕적이고 이성적인 존재로서의 이상을 추구해야 하지만 동시에 한계와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한다.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과도한 자기애와 자존심은 자기 자신도 속인다.자기애는 가장 큰 아첨이다고 한다. 나르시시즘, 과도한 자기애는 위험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자기애는 자신에 과도한 애착과 사랑을 뜻한다.건강한 자기애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위해 필요하지만 강한 자기에는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자기중심적 사고로 자신만 중요시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게끔 만들기도 한다. 파스칼은 자기애를 가장 큰 아첨이라고 표현,자기애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기애가 강하다는 건 스스로에게 아첨을 잘 한다는 뜻으로 우리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고 자신의 단점을 외면하려고 할 때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아첨하는 것과 같다. 과도한 자기애는 성찰과 겸손을 막는다고 한다.파스칼과 함꼐 인생공부를 시작해보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실제 사용가능한 웹 API를 목표로 ToDo앱 제작을 통해 실무개발 방법을 배우자!FastAPI 에 대해 파이썬 세계에서는 루비의 Ruby on Rails와 같은 대규모 웹 프레임워크인 Django를 비롯해 Flask,Bottle과 같은 마이크로프레임워크가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요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FastAPI 이다. 마이크로프레임워크란 핵심적인 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작고 강력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이며, 풀 스택 프레임워크와 대조되는 개념, 파이썬에서는 변수의 오버라이드로 가능, 오버라이드(덮어쓰기)란 상위 클래스에서 정의된 변수와 메서드의 내용을 하위 클래스에서 재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다음 코드에서는 Animal과 Dog라는 두 클래스를 정의하고 있다. Dog 클래스는 Animal클래스를 상속받아 Animal 클래스의 height 변수를 오버라이드해서 20으로 설정하고 get. height()매서드를 제정의URL를 통해 들어왔지만 아직 많이 힘든 것 같다.파이썬에 대해 이 책으로 차근차근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메모코너를 통해 자세히 설명도 해주고 있다. ASGI는 파이썬에서 비둘기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 이는 비동기적인 웹 서버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여 빠르고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에서 ToDo앱을 예로 들어 FastAPI의 매력을 소개해준다. 일단 책과 함께 차근차근 해 나가야겠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글쓰기 고민,언제까지 해야할까?어떻게 하면 글쓰기로 칭찬받을 수 있을까?어느 주제든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씁니다'개요부터 퇴고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글쓰기 공식한 문장이 다섯 문단이 되는 기적왜 미국 학생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다섯 문단 글쓰기를 연습할까?기초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첫째, 글쓰기를 가르치기 어려운 선생님들에게 다섯문단 글쓰기는 첫 가이드, 선생님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글의 기본적 뼈대를 보여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작성한 글을 구조에 맞추어 명확하게 첨삭할 수 있다. 둘째, 학생들은 머릿속에 떠다니는 자신의 생각을 밖으로 꺼내 타인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방식 중 한 가지를 연습셋째, 학생들은 자기 주장을 적어도 세가지 근거나 상세 내용으로 뒷받침하며 논리적 사고를 연습넷째, 학생들이 다섯문단 글쓰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더 복잡하거나 다양한 글쓰기로 안내할 수 있다. 개념잡기로 이것만 알아두자지시문이란 글쓰기 주제를 알려 주는 지시 사항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지시문에 쓰여있는 단어들을 살펴보고 주제어와 방향어를 찾고 실전적용하는 것을 따라해보자 연습하기로 지시문을 주의 깊게 읽고 주제어와 방향어를 파악하고 한번 더 풀어보면서 방향어는 주제에 관련된 정보를 묻고 어떤 주제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정보를 묻기도 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기도 한다왜 미국 학생들은 초등학생때부터 다섯 문단 글쓰기를 연습할까에 대해 정확히 알고 글쓰기 비법을 알아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