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 - 합격하는 선배의 비법은 따로 있다
오디바이스 외 지음 / 진로N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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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를 직접 경험한 명문대 멘토는 학생 여러분을 정상으로 이끄는 믿음직한 셰르파'
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시크릿은 1:1 대학생 멘토링 서비스 플랫폼 '오디바이스'와 입시 베스트셀러 저자인 '평범엄마' 박원주 작가, 진로, 진학 1등 매거진 '진로N'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네팔 히말라야 산맥의 최고봉에 오른 유명 산악인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경험이 풍부한 '셰르파'와 함께 했다는 점, 변화무쌍한 날씨를 점검하고, 최적의 루트를 선정하고, 돌발위험에 대처하는 셰르파의 '경험'없이는 아무리 위대한 산악인이라 하더라도 정상 등정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인생도 비슷, 특히 한국에서의 대학입시는 더욱 그렇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길은 멀고,거칠고, 가파르다. 경쟁도 치열하고 여러가지 돌변 변수도 많다. 이길을 학생 홀로 걸어간다면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험난한 상황을 무수히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길을 먼저 경험한 대학 입시의 '셰르파'인 대학생 멘토와 동행한다면 성공확률은 월등히 높아진다.

공부 의욕이 없고 진로도 못 정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거리를 인터넷에서 무슨 학과가 있는지 먼저 찾아보고 관심가는 학과를 찾아 그 학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무슨 과목을 배우는지 살펴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학생이 생각하는 그 학과와 실체로 그 학과에 진학해서 배우는 것이 많이 다를 수 있기에 이렇게 관심 학과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3 내신 올리려면 어떻게 하는가의 질문에 대학생 멘토가 상담을 해준다. 
내신 성적을 올리는 오답노트 활용법과 수학.사탐 공부법을 자세히 알려주니 그동안 궁금했던 명문대 멘토들에게 물어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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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자존감 수업 - 니체에게 배우는 나를 사랑하고 긍정하는 기술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미숙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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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가짜 자존감이 판치는 시대, 혹시 나자신도 가짜 자존감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니체를 통해 '진짜 자존감'을 배우고자 한다.
시대가 변했는데도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말에는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거나,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힘이 있다. 
니체의 강력한 말 한마디 한마디는 '어차피 나 같은게,,,'라며 위축되어 약해진 정신을 든든히 일으켜 세우는 지팡이가 되어 자존감을 높여준다. 니체의 말에는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힘이 있다.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오늘 날 니체를 읽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니 나의 자존감부터 높여보려 한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은 시간문제, 단순히 자존감이 낮아지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는 향상심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는다. 다만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너무 지나쳐 자기 혐오감과 한세트가 되면 문제, 자신을 지나치게 부정한 나머지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면서 자신감 상실 체험이 늘어나고 그대로 두면 스스로 자신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니 의식적으로 그 흐름을 끊어주어야 하는데 즉,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배워야만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어떻게 익힐 수 있을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답, 우리가 다 잘 알고 있는 아주 간단한 것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몇 번이고 자기 자신을 칭찬해주면 된다' 칭찬의 포인트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매사에 자신의 말과 행동을 칭찬하며 자화자찬력을 길러서 나의 자존감을 높이자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제쳐두자,
'남들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나만이 따로 할 일이 있지 않을까?, 발밑을 깊이 파보면 거기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나에겐 아무것도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발밑을 파서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야 한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남에게 거짓된 자신을 연기할 수밖에 없으므로 누구에게도 신뢰받을 수 없다는 말,
자신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스스로를 믿을 수 있게 된다.
이웃보다 나 자신부터 사랑하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 나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웃을 내 주위를 돌아보며 사랑할 수 있을까?
니체를 통해 깨닫지 못한 것을 나의 문제 하나를 깨닫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라도 다시 나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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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을 만드는 스몰머니 투자법 - 초인 용쌤 유근용이 알려주는 소액 투자의 정석
유근용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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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를 빅 머니로 만든 투자 비법!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는 재테크 루트를 익혀라 

맥도날드 알바생은 어떻게 100억 자산가가 되었나!

돈은 자기 자신과의 지독한 싸움이다

돈이 계급을 나누는 사회가 아니라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출발선이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는 상상하지 못할 큰 고통이 뒤따른다. 현재 그 고통 속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이다.

나름 열심히 뛰었건만 아직도, 통곡이 나온다.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되었을까마는 모르겠지만 현재 소리 없는 통곡, 눈물 없는 울음을 알 수 있을까마는 도대체 남들은 이렇게 무일푼에서 해내고 성공담을 듣게 되는데 왜 아직도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독서와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그 고리타분한 소리를 늘어 놓는 사람이 나,

그런데 그렇게 독서를 하고도 성공을 하지 못하니 도리어 책 읽었는데 왜그래?, 책 읽었는데 돈이 나와?등 많은 말을 듣게 된다.

잘 써야 돈이 붙는다. 그동안 돈을 쫓아가서인지 돈이 붙지 않았는데 잘 써야 돈이 붙는다라고 하니 도대체 어떻게 잘 쎠야 돈이 붙을까 고민하면서 이 책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

나름 나의 10대를 돌아보니 나름 용돈으로 저축하고 저축상도 받고 딱 거기까지,

저축만이 다가 아님을 나이 들어 알게 된다. 저축만 했고 투자를 하지 않아서 딱 거기까지,

나름 어릴때는 은행과 가까이 지내고 있었다. 그렇다보니 적금,예금만 관심

부동산,주식등등은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어른답게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는 데에는 딱 4가지만 알면된다.

첫째,,,자기가 가진 것을 알아야 한다.

둘째,,,자기가 빚을 얼마나 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셋째,,,자신이 얼마나 벌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넷째,,,돈이 유통되는 경로를 알고 있어야 한다.


산현황,대출현황,수입현황,꾸준한 경제공부등 이 4가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은 

'수입은 뻔하고, 돈 나갈 떼는 너무 많고, 내가 관리할 돈이 어디 있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는 평생 돈의 노예를 벗어나지 못한다. 늘 돈을 쫓아다니기 바쁘다.

돈이 붙게 만들려면 들어오는, 즉 자산이 쌓이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 파악이 제일 먼저다. 


머니 플래너를 인생 플래너로 기록과 소비는 같다
머니 플래너부터 꼼꼼히 살펴보고 기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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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
이택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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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더 늦기 전에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하는 것일까?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사는 모습대로 누군가에게 기억된다.'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것부터 먼저 찾아 후회 하는 삶이 다시는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우리는 100년은 살아갈 것처럼 자신의 인생에서 불행 따위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며, 그것은 남의 일인것 처럼 생각하고 산다. 그리하여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할지, 주어진 오늘을 어떻게 후회 없이 보람있게 보내야 할지를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내가 왜 그렇게 살았을까?'후회한다. 현재 그러고 있는 나를 본다.
되돌릴 수 없는 것이 또한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후회만 하고 앉아 있는 나, 코로나 이후로 주저 앉아버린 나를 바라보면서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하면서도 앉아 있다
불행한 일이 닥치기전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들, 해야만하는 일들을 부지런히 해야한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 장막이 내리기 전에 심장이 살아 힘차게 요동치는 지금 해야 한다.
무엇을 해야할까?
더 늦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한 번 뿐인 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공통적으로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저자는 42가지로 간추려 소개하고 있다. 
해야할 일이 바로 '삶의 목표' 30년 후에 마지막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30년에 대한 목표를 세워라30년 후 '내일이 당신의 마지막 날입니다'라는 전화 서비스가 와도 지난날을 안타까워하거나 후회하는 일이 적을 것이다. 

계속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살아오고 오늘도 과거 생각하니 화가 나고 또 자책하면서 후회도 하고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생각하면서 과거에 얽매인 나를 발견한다. 
내 마음속에 나를 상처 준 사람을 계속적으로 미워하고 욕하고 분노하고 짜증내고 있는 나를 매일매일 발견한다. 
사실 그 속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현실인데 나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결코 유익하지 않다는 것 알면서도 진짜 잘 고쳐지지가 않는다.
'용서' 참 쉬운듯하나 힘들다. 용서할 때가 미래가 보인다고 한다. 
용서하는 것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은 더 어렵다고 한다. 
지난 것은 말 그대로 지난 것이다.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 
당신의 시선을 앞으로만 둔다면 현재의 구간에서는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으로 늦기전에 꼭 해야 할 42가지를 실천해보고자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 지금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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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 댕댕남매 모카우유 - 천사표 집사 아빠의 현실 육멍일기 사랑둥이 댕댕남매 모카우유 1
모카밀크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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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은 모카와 순둥한 우유의 시끌벅적 러블리한 나날들
캐나다에서 태어난 엄마,아빠 그리고 사람 형제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강아지를 만나보려 한다.

작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모카와 사랑스러운 휜둥이 우유의 일상속으로 들어가보자 
아빠가 잠시 나가는 소리에 우유는 자신도 나갈꺼라고 끼잉끼잉 거리지만 그에 반해 모카는 아빠가 나가든지 말든지 관심 없이 집이 최고라는 것을 강조하는 모카
이 집의 품위 따지는 모카는 사교성은 꼴찌라는 것을 보는 순간에도 알 수 있다. 
바보 아빠와 댕댕이들의 숨막히는 숨바꼭질
새 집에서 처음 해보는 숨바꼭질, 분명 존재하지만 잡을 수 없는 와이파이 같은 아빠의 존재, 쓸데없이 숨만 거칠게 쉬는 모카와 계속해서 헛다리만 짚는 우유
아뺘 냄새로 찾는 우유의 모습
언제나 아이이고 싶은 우유, 아빠 관심을 끌기 위해 비좁은 곳도 굳이 들어가는 모습
모카는 생일이 아니라도 누구도 못 건드릴 것 같은 느낌 
오,,,깐깐하겠는데 ㅋㅋㅋ 
모카,우유네가 바라는 가족과 오래오래 함께 해달라는 이 말이 왠지 가슴이 아파왔다. 모카를 보니 매년 다가 오는 생일이 그렇게 반갑지는 않을 것 같은 것이 나의 기분도 그렇다.
부디 가족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완전 천재견, 랩 씌운것 가르쳐주니 다음날에 랩을 벗기고 먹는 모습 대견, 사랑둥이 댕댕남매를 통해 잠시나마 힐링을 하게 된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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