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스토리텔링 젭(ZEP) 크리에이터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스토리텔링 젭(ZEP) 크리에이터 -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보다 쉽게 젭(ZEP) 만들기! ㅣ Meta 작(作) 시리즈 4
송해남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6월

창의력,문해력,성장잠재력 향상! 젭(ZEP)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필수 활용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변화도 엄청 빠르다보니 어떻게 따라 가야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이때 이렇게 도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려 한다.
단순히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고 소통하는 것을 넘어 가상 공간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다음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ZEP은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메타버스는 단순한 게임이나 소셜미디어를 뛰어 넘어 교육,직업,예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메타버스 공간을 디자인하고 가상의 케릭터를 만들며 다양한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고 한다.
회원가입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게 된다. 
회원가입후 로그인하고 이메일로 가입한 경우 인증코드 6자리를 이메일에서 확인하여 입력한다. 
템플릿 사용하여 나만의 스페이스를 만들어본다.
스페이스가 만들어지면 기타세부설정을 관리하는데 설정하고 설정 내용등을 알고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ZEP를 알고 ZEP스토리 스페이스의 기본 맵과 맵 추가와 미니 게임등 메타버스 스토리텔링 젭(ZEP) 크리에이터를 꿈꿔보자
가상 캐릭터도 만들고 디자인도 하고 많은 체험과 소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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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꾼다면 일론 머스크처럼

꿈을 꾼다면 일론 머스크 처럼 - 남아공의 한 청년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혁신적 사업가가 되었는가
다니엘 킴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6월

'인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한 인간이 얼마나 큰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일론 머스크는 인류사에서 가장 먼저 기억되는 인물이 될 것이다는 글에 이런 인물이 되고자 열심히 살아왔건만 도대체 어떤 차이일까를 생각하게 되면서 어떤 생각과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일론 머스크는 정말 대단하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많이 배우고 싶어진다.
인생의 비밀이 과연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렇다면 하나의 희망이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된다.
저자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했던 시기에 본능적으로 다시 한번 일론 머스크의 스토리를 찾았다고 한다. 그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다고 한다.  실패란, 결코 끝이 아니며 딛고 일어서면 된다는 사실이 마음의 가장 깊숙한 곳에 와닿았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는 순간 뭔지 모를 끌림에 책에 기대를 가지게 된다.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는데 사실 지금까지 꿈을 향해 계획을 세워 달려왔건만 이룬 것이 없다보니 지금 나의 의지로 안되는 가보다 그냥 시간 흘러 가는데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중에 있는 한 사람이다. 남들은 계획없이도 다 성공적이고 나름 또 열심히 살았더니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럼 난 뭐지?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이 때, 다시 위 3가지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아야겠다.
일론 머스크처럼 하루가 기대가 되고 아침에 들뜬 마음으로 일어나는 한 사람으로써 일론 머스크의 배경을 보면서 난 이 정도가 아니라서 이런가 하는 웃음을 혼자서 웃게 된다. 그만큼 어릴적부터 남달랐다는 모습을 보게 된다.
10살이 되어 지나친 호기심으로 부모님을 귀찮게 하고 삶을 완전히 바꿔 놓은 하나의 제품이 바로 컴퓨터, 일론 머스크와 컴퓨터의 역사적인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일론 머스크의 가정 환경과  영향력을 준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에게 물려 받은 도전 정신등 그냥 평범한 성장과정이 아니였슴을 알게 된다. 일론 머스크가 성공하기까지 펼쳐진 그의 모습은 확실히 다른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으로 일론 머스크의 도전정신과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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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사회심리학

트라우마 사회심리학 - 아동기 부정적 경험, ACE 생존자와 회복탄력성
미타니 하루요 지음, 명다인 옮김 / 또다른우주 / 2024년 5월

A가 최초로 기억하는 것은 '숨이 막혀오는'감각, 바닷속에서 발버둥 치지만 숨어 쉬어지지 않는 것 같은 이 느낌을 A는 '분명 엄마 뱃속인데, 학대당했을 때의 기억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A처럼 어린 시절에 받은 마음의 상처로 평생 괴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심리학에서 '아동기 부정적 경험'이나 '유해한 아동기 경험'등으로 번역된다.
ACE는 0세부터 18세 사이에 트라우마가 되는 사건을 경험하는 것을 뜻한다. 학대,방임,가족의 정신 질환이나 의존증, 친족 간의 폭력등에 노출된 경험이다. 

ACE란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의 약자로 '아동기 부정적 경험'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런 경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설문조사로 알아본다.
오늘날 ACE연구는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 
ACE연구는 정신의학,신경과학,유전학,심리학,간호학,사회복지분야로 확산했다.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현주소는 끔찍한 아동학대,방임사건이 언론에 보도될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부모의 폭력,알코올이나 도박의존증,우울증등으로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을 주변에서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의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를 통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ACE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잘 발달하지 못해 사회적,정서적,인지적 장애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심지어 문제에 대한 개인적 대응으로 음주,약물남용등 건강에 위험에 행동에 쉽게 빠진다고 한다.
ACE가 심신에 미치는 주요영향으로  스트레스 반응변화를 꼽을 수 있는데 핵심은 유독성 스트레스로 안정된 응답적 관계에 따른 완충이 없는 상태로 생리적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이 과잉되거나 장기 활성화되는 것으로 정의한다.
아동기 부정적 경험과  ACE생존자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개인적,사회적해법까지 트라우마 사회심리학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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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의 힙한 여행영어

요즘애들의 힙한 여행영어 - 레이첼에너지가 알려주는
레이첼에너지(황유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6월

클래스 101 화제의 강의가 드디어 책으로 발간
전 세계 어디서든 힙하게 간단한 회화조차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한 만능 차트키
가장 콤팩트하게! 가장퍼펙트하게! 번역기 없이 바로 써먹는 리얼 영어회화, 이 책만 읽으면 해외여행가서 뭐든지사고,어디든 가고,모두 다 먹고 올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공항에서 면세점까지, MZ들만 아는 영어회화의 모든 것
여행을 따나려고 하면 또 외국인을 만나게 되면 울렁증으로 피하기가 바쁜데  왠지 이 책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들뜨게 된다.
그런데 시중에 얼마나 많은 영어에 대한 책이 나와 있는가, 과연?이라는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지 않겠는가 이번에는 믿어보고 도전해보고자 한다.
비행기를 타면 바로 영어가 시작되지 않는가, 꿀먹은 벙어리마냥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타들어간다. 왜냐면 기내식을 받을때 영어로 묻기에 답을 해야하기에  이렇게 도전해 보려한다.
실생활 Hip한 표현과 Check 바로 쓰는 영어단어들을 익힌다.
바로 쓰는 핵심 대화를 보게 된다. 레이첼에너지의 Tip
'Would you like~?'질문을 하는 경우 단어로 대답하는 것보다 문장으로 말하는 게 훨씬 더 있어 보인다는데  있어 보이게 영어를 이제부터 배워보고자 한다.
이렇게 바로 쓰는 핵심 표현을 승무원앞에서 바로 나와야하는데 울렁증으로 입안에서만 돌게 되는 현실이기에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이제 현지에 내려 관광지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버스,지하철,택시를 타는 곳을 버스는 Stop, 지하철과 기차는 Station, 택시는 Stand라고 각각 달리 부른다는 것이다. 
나라에 따라 할인이 있을 수 있으니 할인이 있는지 문의하고 싶다면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바일 티켓으로 발권 가능한지도 문의하면 된다.
이 책 한권으로 번역기 없이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리얼 영어회화를 망설임없이 배워보자 이 책속에 여행을 다녀 본 사람이라면 느끼는 것 영어표현을 써먹을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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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빛 하늘 아래 푸꾸옥에서

바닐라빛 하늘 아래 푸꾸옥에서
이지상 지음 / 북서퍼 / 2024년 5월

베트남의 진주 푸꾸옥 여행기 <바닐라빛 하늘 아래 푸꾸옥에서> 이국적인 섬 생활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자 
저자가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하는데 그 경험을 이렇게 글로 담아져 있다고 하니 글을 통해 바닐라빛 하늘 아래 푸꾸옥을 만나보자
언제나 여행은 설렌다. 가고 싶지만 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렇게 글로나마 여행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행복한 여행을 하는 방법은 어느 책을 읽어도 안 나와 있는데 여여기 살짝 행복한 여행을 위해 생각하게 된다. 그 사람을 알려면 여행을 함께 떠나보면 그 사람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사실 가족하고 여행을 떠나도 순간 서로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한 모습들이 순간 스쳐지나간다. 왜 행복한 여행이 되어야 하는데 인상을 찌푸리고 다녔는지를 많이 생각했었는데 다시 떠난다면 이제 행복한 여행을 위해서만 생각하고자 한다.
베트남의 모든 지폐에 똑같은 인물, 호찌민
베트남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 지도자 본명은 응우옌신꿍이며,호찌민이라는 이름은 '빛을 가져오는 자'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영웅의 신화를 넘어서 현실에 불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수식어가 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현지 식당마다 저자를 놀라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하니 왠지 기대가 된다. 미식의 천국이라고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왠지 베트남에 대해 관심이 가지게 된다.
커피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다보니 내가 꼭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저자의 아내가 베트남어 기본회화를 익혔다고 하니 내 주위를 보니 베트남어 책도 있다. 이렇게 준비된 나를 보면서 왜 유럽만 외치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정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기까지 하면서 음식 또한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니 저자를 통해 한 달 동안 푸꾸옥에서 생활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듣고 보니 괜히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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