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힘이다. 코로나이후로 마냥 주저 앉아 있다. 마냥 주저 앉아 있다고 마냥 주저 앉아 있지 않는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 그런데도 길이 보이지 않아 포기하다가도 결국 나의 포기는 끝까지 잡고 있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그렇다면 난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기회를 엿보고 있을 수 있다.'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말에 그냥 힘이 난다. 무엇으로 성공을 가늠할 것인가, 무엇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누구나 이 4개의 영역 중 하나를 지향하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떤 영역에서 어느 위치에 있을까부터 살펴보자단순한 계산 문제를 한번 풀어볼 수 있다.세상이라는 전체에서 2분의 1의 사람부터 128분의 1인 사람이 될 수 있다.상위 1%가 되기 위한 7가지 조건을 충족시키자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는 3가지 조건 우선은 이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일인자가 되어보자지배층은 피지배층에게 싼 임금으로 일을 시켜 그들이 받은 싼 임금을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적은 돈을 도박을 위해 쓰게 만들어 생활비 이외의 돈은 빨리 쓰게 만들게 함으로 주 단위로 임금을 지불하고 그 주에 돈을 다 쓰게 만든다. 그러기 위한 함정이 바로 베팅 오피스임을 알게 된다. 지배층이 생각한, 원하는 대로의 모습이 되는 것 최하층에 위치하는 사람들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도박을 기능화 시킨 것이다. 와 이렇게 피지배층은 최하위층은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쓰레기 줍기를 계속하면 인생에 마법이 걸린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쓰레기를 줍자 연 매출 47억엔 기업의 경영자가 길에서 쓰레기를 줍는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 내 삶은 쓰레기 줍기 전과 후로 너무나도 크게 달라졌고 이 책은 더 많은 분들이 저자와 같은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졌다. 쓰레기 줍기 시작한 것은 2015년, 그 후 틈만 있으면 쓰레기를 주웠고 지금까지 주운 쓰레기는 100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이렇게나 많은 쓰레기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된다.경영자의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레스원하는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면서 실적을 올리는 것이 일이니 그야말로 스트레스만 남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 낮음 정도가 100점 즉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다. 강연을 시작하자마자 이 이야기를 했더니 강연장의 분위기가 확 변했다. '이 사람,뭐야?'하는 식으로 그 후에 쓰레기 줍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더니 모두 재미있다는 듯, 때로는 메모도 하면서 저자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이 말에 이 책 속의 담긴 성공이 다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맞다 내 발 밑의 휴지 하나도 줍지 않으면서 무슨 성공을 논하고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겠는가내 자리, 내 주위, 내가 가는 길에서 휴지가 있으면 바로 줍는 사람이 먼저 되어야겠다.정리 정돈만 잘해도 성공이 보인다는데 그 전에 땅에 떨어진 휴지 조각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고 주위 깊게 둘러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외출할 때 항상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그 또한 근육을 만드는 습관이기에 먼저 줍는 습관을 가져보자좋은 일을 하면 운이 내 편이 된다. 쓰레기 줍기 일기도 있고 쓰레기 줍기의 다양한 도구도 소개한다.이제부터 남이 버린 행운을 찾아 줍고 그속에서 행운을 찾자 세상에는 어떤 하나라도 함부러 버리면 안되고 하찮게 여겨도 안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십 대들이 꼭 알아야 할 내 몸과 의학 이야기 기념일로 배우는 24가지 의학이야기 우리의 몸구조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까지 복잡한 의학,이제 기념일로 쉽게 만나보자 의학 기념일은 특정 질병이나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은 높이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기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몇 개의 날은 알고 있었는데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날들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서로가 함께 도와야 한다는 것을 여러 슬로건과 함께 캠페인으로 보여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의사이자 만화가인 저자는 이렇게 재미나게 만화로 표현을 해주고 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몸의 구조와 함께 질병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의학은 나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연결고리이자 꼭 필요한 지식이라고 한다.프랑스에 의사를 꿈꾸던 피에르 포샤르라는 청년이 열다섯 살에 해군 외과 의사 알렉상드르 포틀르레의 견습생이 되고 포샤르의 선택은 탁월나게 앞으로 치과의사가 될 포샤르가 그곳에서 중요한 환자를 엄청나게 많이 만났다고 한다. 포샤르가 탄 함선의 선원들은 잇몸과 치아 문제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양치같은 구강관리 방법이 흔하지 않아 그보다 더 치명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선원들을 고통으로 몰고 간 원인은 바로 비타민 부족,비타민이 치아 건강이랑 무슨상관인지 의아할 것 같다.책에 자세히 잘 나와 있다. 너무 재미나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것이다.우리를 걷게 만들고 신경까지 보호하는 척추몸 속 척추를 치료하고 싶었던 의학자들기원전 400년 무렵에는 히포크라테스가 처음으로 척수신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한다.이렇듯 이 책속에 내 몸부터 먼저 알고 다양한 질병들을 의학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니 흥미롭고 재미나다. 샙 대들이 내 몸과 의학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계에서 국제 정치 리스크에 가장 취약한 나라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의 '퍼펙트 스톰'에 어떻게 올라탈 것인가?실제로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원인과 결과를 알고 미래의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데 작용하는 변수들을 파악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 결과는 미래에 벌어질 일이지만, 그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은 현재에 있다.현재의 원인을 토대로 결과를 예측해보는 것, 다른 말로 '변수의 작용' 현재 나타난 어떤 변수가 미래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미리 파악할 수 있다면 완벽하지 않더라도 미래를 가늠해 보는 일이 가능하다. 정치와 경제의 분리구조는 탈냉전 이후 세계화가 본격화된 1990년대 이후에도 유지,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와 그 동맹 파트너들을 중심으로 했던 자유 국제시장 질서가 이제는 전 세계로 확대된 것이다. 완성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공정을 여러 국가에 나눠 주었고, 본업화를 바탕으로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고 이러한 국제적 분업구조를 '전 지구적 가치사슬'이라 한다.탈냉전 이후 세계화와 자유무역질서를 바탕으로 형성된 전 지구적 가치사슬은 세계 경제를 안보적 위협에 노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계기는 바로 '미중 전략 경쟁'최근 지정학적 상황변화는 비대칭 전쟁 능력의 발전을 가져왔다. 비대칭 전쟁은 주로 국가와 비국가 무장단체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을 의미하며 테러와의 전쟁이나 게릴라 전쟁등이 포함,투자의 세계는 변화하는 상황속에 기회와 위기가 동시에 존재한다.미래를 알 수만 있다면 우리는 큰 경제적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현실 세계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바로 변수를 발견하는 것이다. 기업이 처한 정치적 위험이라는 변수를 읽어냄으로써 기업의 수익성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런 예측을 하려면 먼저 두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하는데 책에 잘 설명해주고 있다.세계는 정치에서 시작해 경제로 끝난다는 이 글이 와닿는다. 미래의 세계 정세를 한 눈에 읽혀내고 싶은 마음이기에 이 책을 곁에 두고 읽게 된다.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